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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조계종·명진 스님, 상고 포기하며 제적 갈등 마무리

(올해)

조계종이 항소심 판결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고 명진 스님 역시 상고하지 않기로 함. 양측은 오랜 대립을 끝내고 화합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명진 스님의 승적도 회복됨.

조계종은 과거 종단 자산 환수 문제에 관한 사실 오인으로 명진 스님이 겪은 어려움에 유감을 표했고, 명진 스님 역시 종단을 거친 표현으로 비판했던 점에 유감을 표시함. 2017년 제적 이후 약 9년간 이어진 갈등의 실질적인 종결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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