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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길마틴, 《Shyness and Love》에서 ‘러브샤이’ 남성 연구 발표

(39년 전)

심리학자 브라이언 G. 길마틴이 연애 관계 형성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남성들을 ‘love-shy’로 다룬 연구서를 출간함. ‘인셀’이라는 명칭 이전부터 원치 않는 연애·성적 고립을 수줍음, 사회적 불안, 관계 경험 부족의 문제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선행 맥락.

후대 온라인 ‘love-shy’ 공동체는 이 연구의 용어를 차용하면서 점차 남성 중심의 불만과 여성 책임론을 강화해 현대 인셀 문화의 한 갈래와 접점을 형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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