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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넘 등, 《Ms.》 시험판 발행
(55년 전)
《뉴욕》 잡지에 삽입된 《Ms.》 시험판을 발행해 여성의 정치·노동·재생산권과 일상 경험을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다루는 전국 잡지의 가능성을 시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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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내용
시험판은 예상보다 큰 독자 반응을 얻었고, 1972년 독립 정기간행물 출범으로 이어졌다. 창간 작업에는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패트리샤 카빈, 레티 코틴 포그레빈, 메리 톰 등 여러 편집자가 참여했다.
《Ms.》는 여성 독자를 소비와 가사의 대상으로 보던 기존 여성지 관행을 거슬러 낙태, 임금, 가정폭력, 정치 대표성 같은 문제를 공론장에 올렸다. 스타이넘의 대중적 인지도와 《뉴욕》의 유통망은 중요했지만, 잡지의 성립은 집단적 편집 노동의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