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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감독이사회, 추가 5만 개 직위 감축 포함 ‘미래 계획 2030’ 승인
(올해)
기존 인력조정 프로그램과 별도로 전 세계 약 5만 개 직위를 추가 조정하는 계획을 감독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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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직을 포함한 추가 인력 조정과 함께 모델 포트폴리오·투자자산·그룹 의사결정 구조를 축소하는 계획. 유럽의 수요 대비 생산능력이 50만 대 이상 많다고 판단하고 엠덴·츠비카우·하노버·네카줄름 공장에 2031~2034년 이후 배정할 경쟁력 있는 차종을 현재 확보하기 어렵다고 명시하는 한편 대체 용도도 검토하기로 결정.
기존 약 5만 명 규모의 조정과 합치면 잠재적 인력감축 규모는 약 10만 명. 다만 추가 감축분의 시기와 지역·브랜드별 배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노동자 대표와의 후속 협상이 필요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