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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국의 경제보복을 받은 리투아니아에 반도체 기술 지원 발표
(4년 전)
대만이 공업기술연구원과 리투아니아 전자기업 텔토니카의 협력을 통해 리투아니아 반도체 생산 역량 구축에 1,000만 유로 이상을 지원하고 기술훈련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 리투아니아가 ‘대만’ 명칭의 대표처 개설을 허용한 뒤 중국의 외교·경제 압박을 받던 시기의 지원. 대만 측은 대표처 개설의 대가가 아니라 권위주의 국가의 강압에 맞서는 민주주의 공급망 협력이라고 설명. 반도체 기술을 외교 파트너 지원 수단으로 사용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