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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인근 선박 10척 공격 주장…해상 교전 최대 규모로 확대
(올해)
미국이 이란 원유 운반선 5척을 파괴한 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미국 함정 2척과 유조선 8척을 미사일·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발표한 국면. 선원 최소 1명 사망·1명 실종이 보도됐으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상황.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상선 공격 주장으로, 교전의 중심이 군사시설에서 국제 원유 수송망으로 확대된 전환점. 다만 이란의 선박별 타격 주장은 독립 확인이 제한된 상태이며, 미국은 자국 함정에 피해가 없었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