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 국내 개봉
박찬욱이 연출하고 정서경과 각본을 함께 쓴 《친절한 금자씨》가 국내 개봉함. 《복수는 나의 것》과 《올드보이》에 이은 복수 3부작의 마지막 작품임.
이영애가 오랜 수감 생활 뒤 복수를 준비하는 금자 역을 맡고 최민식이 출연함.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복수와 속죄를 다룬 작품으로, 박찬욱과 정서경의 장편 각본 협업이 시작된 작품이기도 함. 이후 두 사람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박쥐》·《아가씨》 등을 함께 집필함.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는 20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 친절한 금자씨라는 말도 교도소에서마저 유명세를 떨치던 그녀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13년간의 복역을 무사히 마치고 출소하는 순간, 금자는 그 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를 시작한다. 그녀가 복수하려는 인물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 백선생. 그녀가 친절을 베풀며 도왔던 동료들은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금자의 복수를 돕는다.
박찬욱이 연출하고 정서경과 각본을 함께 쓴 《친절한 금자씨》가 국내 개봉함. 《복수는 나의 것》과 《올드보이》에 이은 복수 3부작의 마지막 작품임.
이영애가 오랜 수감 생활 뒤 복수를 준비하는 금자 역을 맡고 최민식이 출연함.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복수와 속죄를 다룬 작품으로, 박찬욱과 정서경의 장편 각본 협업이 시작된 작품이기도 함. 이후 두 사람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박쥐》·《아가씨》 등을 함께 집필함.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가 제2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박진표가 《너는 내 운명》으로 제26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이영애가 《친절한 금자씨》로 제2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김지용이 《달콤한 인생》으로 제26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함.
김준성이 《말아톤》으로 제26회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함.
이형주와 조근현이 《형사 듀얼리스트》로 제26회 청룡영화상 미술상을 공동 수상함.
신경만이 《형사 듀얼리스트》로 제26회 청룡영화상 조명상을 수상함.
특수분장가 신재호가 《혈의 누》로 제26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