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 평택 제빵공장에서 사망 사고 발생
오전 6시 20분경, SPC그룹 계열사 SPL 평택 제빵공장에서 직원 박선빈(23, 여)이 근무 중 소스 혼합기에 몸이 끼어 사망. 사고 직후 교반기에 낀 직원을 꺼낸 것도 현장의 노동자들. 시신을 수습한 노동자들 포함 트라우마를 호소한 이들이 많았지만, 대부분 다음날 현장 작업 투입.
1945년 상미당으로 시작한 제빵 전문 식품 기업. SPC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제빵뿐만 아니라 식자재 유통, 육가공, 물류 등 종합식품 사업을 활발히 전개. 제빵 업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 본사는 경기도 시흥시 공단1대로 101.
오전 6시 20분경, SPC그룹 계열사 SPL 평택 제빵공장에서 직원 박선빈(23, 여)이 근무 중 소스 혼합기에 몸이 끼어 사망. 사고 직후 교반기에 낀 직원을 꺼낸 것도 현장의 노동자들. 시신을 수습한 노동자들 포함 트라우마를 호소한 이들이 많았지만, 대부분 다음날 현장 작업 투입.
새벽 3시경, 크림빵 생산 라인, 뜨거운 빵을 식히는 냉각 컨베이어 벨트에 기계 윤활유를 뿌리던 작업을 하던 50대 여성이 상반신이 끼어 사망.
새벽 0시 19분쯤 삼립 시화공장에서 20대 1명(왼손 중지, 약지 일부 절단)와 30대 1명(오른손 엄지 일부 절단) 등 근로자들이 컨베이어 근로 과정에서 손가락 절단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 (현장에는 지난해 끼임 사망 사고 이력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