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공장, 컨베이어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 발생
새벽 0시 19분쯤 삼립 시화공장에서 20대 1명(왼손 중지, 약지 일부 절단)와 30대 1명(오른손 엄지 일부 절단) 등 근로자들이 컨베이어 근로 과정에서 손가락 절단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 (현장에는 지난해 끼임 사망 사고 이력도 있음)
새벽 0시 19분쯤 삼립 시화공장에서 20대 1명(왼손 중지, 약지 일부 절단)와 30대 1명(오른손 엄지 일부 절단) 등 근로자들이 컨베이어 근로 과정에서 손가락 절단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 (현장에는 지난해 끼임 사망 사고 이력도 있음)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사고 관련 조사를 할 예정이냐고 묻고, 장관은 사고 발생 즉시 작업을 중지시켰고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답변. 이에 주관적 의도에 관한 부분을 잘 체크하라고 주문.
경기 시흥경찰서는 형사1과를 중심으로 8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려 집중 수사에 들어감. 참고로 지난해 같은 공장에서 발생한 끼임 사망 사고를 담당했던 형사2과 소속 형사들을 전담팀에 포함.
경기 시흥경찰서가 시흥시 소재 SPC삼립 시화공장에 수사관 23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고용노동부 수사와 경찰 수사는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