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 콤비네이터
2005년 폴 그레이엄·제시카 리빙스턴·로버트 태판 모리스·트레버 블랙웰이 설립한 미국의 초기 스타트업 투자·육성 조직. 창업팀을 기수별로 선발해 초기 투자, 집중 멘토링, 데모데이를 결합하는 액셀러레이터 모델을 대중화함. 레딧·에어비앤비·스트라이프·드롭박스 등과 연결되며, 2022년 50만 달러 표준 투자조건 도입과 2023년 후기 단계 투자 축소를 통해 초기 창업 지원에 집중하는 전략을 보여줌.
추가 정보
운영 모델
1년에 네 차례 기수를 선발해, 각 기수 창업팀에 표준화된 초기 투자와 약 3개월간의 집중 프로그램을 제공. 프로그램은 창업자가 파트너와 개별로 만나는 오피스아워, 주간 창업자 밋업, 그리고 투자자 앞 발표인 데모데이로 구성됨. 투자 조건은 시기에 따라 변화해 왔는데, 초기에는 창업자당 수천 달러 수준의 소액이었고, 2014년 무렵 7% 지분에 약 15만 달러, 2022년부터는 50만 달러 규모의 표준 딜로 확대.
확장 프로그램
2015년 장기 기초연구를 지원하는 비영리 조직 YC 리서치를 세워 오픈AI 등 프로젝트를 초기 지원했고, 2017년에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스쿨을 시작. 이 밖에 시리즈 A 프로그램, YC 그로스, 창업자 채용을 돕는 서비스, 커뮤니티 사이트 해커 뉴스 등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자산을 구축.
대표 배출 기업
2005년 첫 기수의 레딧을 시작으로 드롭박스, 에어비앤비, 스트라이프, 코인베이스, 도어대시, 인스타카트, 트위치 등을 배출. 상당수가 기업가치 10억 달러를 넘는 유니콘으로 성장했으며, 상장에 이른 곳도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