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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조직

딥시크

DeepSeek

범용 언어·추론·코딩·수학·멀티모달 모델과 AI 인프라를 개발하는 중국 인공지능 기업. 2023년 항저우에서 량원펑이 설립한 하이플라이어 계열 연구 조직. MoE·MLA·강화학습을 활용한 연산 효율화와 모델 가중치·기술 보고서 공개 전략이 특징. 2025년 DeepSeek-R1의 미국 앱스토어 1위와 세계 기술주 충격을 계기로 중국 AI 및 개방형 모델 생태계의 상징으로 부상.

모태는 량원펑이 공동 설립한 중국 정량투자사 하이플라이어. 금융 거래용 AI 연구 인력과 GPU 클러스터를 범용 인공지능 연구로 전환한 것이 출발점. 2023년 7월 항저우에 별도 연구 조직 딥시크 설립. 외부 투자와 단기 매출보다 자체 자금 기반 장기 연구 및 결과 공개에 중점을 둔 초기 운영 방식.

2023년 코드 생성 모델 DeepSeek-Coder와 범용 모델 DeepSeek-LLM 공개. V2에서 필요한 전문가만 활성화하는 MoE와 KV 캐시를 줄이는 MLA를 결합해 학습·추론 효율 개선. V2.5에서 일반 대화 모델과 코딩 모델을 단일 계열로 통합. V3에서 전체 6,710억 개 중 토큰당 370억 개의 매개변수 활성화 및 FP8 혼합정밀도 학습 적용. V3 비용 수치는 선행 연구·실험·인프라 전체가 아닌 완성 모델 공식 학습에 투입된 GPU 시간 추산치.

R1 계열은 지도학습 의존도를 낮추고 강화학습으로 추론 행동을 유도한 R1-Zero 실험을 기반으로 개발. R1과 여섯 종의 증류 모델 가중치를 MIT 라이선스로 배포. 성능·낮은 API 가격·공개 가중치의 결합에 따른 빠른 채택과 미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1위 달성. 고가 GPU와 대규모 자본 지출의 필수성에 대한 논쟁 및 엔비디아 등 기술주 급락 촉발.

급속한 국제 확장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국가안보 쟁점 부상. 이탈리아의 개인정보 처리 제한과 한국의 신규 앱 다운로드 일시 중단이 대표 사례. 이후 하이브리드 추론 V3.1, 희소 어텐션·에이전트 중심 V3.2, 100만 토큰 문맥의 V4 Pro·Flash로 제품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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