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10월 29일 앙카라에서 튀르키예 대국민의회가 1921년 헌법을 개정하여 국가의 정치체제를 공화국으로 명시하고 무스타파 케말(훗날 아타튀르크)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함. 1922년 술탄제 폐지, 1923년 로잔 평화조약과 앙카라 수도 지정에 이어 오스만 제국의 군주제에서 새 국민국가로 이행한 결정적 사건이며, 1924년 칼리프제 폐지와 신헌법 제정 등 공화국 초기의 제도 개혁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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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말기의 군인이자 튀르키예 공화국의 건국 지도자이자 초대 대통령(재임 1923~1938). 제1차 세계대전과 오스만 제국 붕괴 뒤 튀르키예 국민운동을 지도하며 독립전쟁의 정치·군사적 중심 역할을 맡았고, 1923년 10월 29일 대국민의회의 공화국 선포와 함께 초대 대통령에 선출됨.
공화국 수립 후 교육·법률·문자·국가제도 등에 걸친 세속화 및 근대화 개혁을 추진했으며, 국호와 국가 정체성을 재편함. 동시에 일당체제와 강한 국가 주도의 통치에 대한 정치적 평가와 역사적 논쟁이 이어지는 인물로, 건국과 개혁의 성과뿐 아니라 권력 집중과 소수집단 정책의 맥락도 함께 다루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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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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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