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의 박 반장과 《전원일기》의 김 회장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배우. 영화와 연극, 《한국인의 밥상》 진행을 아우른 활동과 오랜 아동 후원으로 기억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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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방송과 영화로
본명 최영한, 인천 출신의 배우. 국립극단 공연과 텔레비전 드라마를 거쳐 영화와 방송을 오간 연기 경력. 《영자의 전성시대》·《왕십리》·《최후의 증인》 등에서 펼친 인물 연기와 《달려라 만석아》로 받은 대종상 남우주연상.
두 장수 드라마의 얼굴
《수사반장》에서 범죄와 마주한 박 반장, 《전원일기》에서 농촌 가족을 이끈 김 회장으로 각인된 배우. 수사극의 책임감과 가족극의 일상적인 정을 오랫동안 보여 주며 형성한 친근한 대중적 이미지. 2024년 《수사반장 1958》의 노년 박영한 특별출연으로 이어진 대표 배역의 기억.
음식과 사람을 만나는 진행
2011년 시작한 《한국인의 밥상》에서 지역 음식과 사람들의 사연을 연결한 진행. 한 끼의 음식에 담긴 노동·환경·가족의 기억을 전하며 이어 간 방송 활동. 2025년 700회를 기점으로 최수종에게 넘긴 진행자의 자리.
아동 후원과 공적 활동
1981년 어린이 후원을 시작하고 1985년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에 취임한 장기적인 나눔 활동. 1998년 국민훈장 목련장과 2014년 은관문화훈장 수훈. 본명 최영한으로 활동한 제14대 국회의원 경력과 1996년 총선 낙선 이후의 방송·사회활동.
생애 기록
공개 프로필의 출생일은 1940년 6월 15일이며, 2026년 유족 관련 보도에서는 실제 출생연도를 1939년, 호적 등록연도를 1940년으로 설명한 기록. 2026년 10월 29일 별세, 다음 날 언론 보도로 알려진 사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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