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탤론
미국의 배우·각본가·감독·제작자. 1946년 뉴욕에서 태어나 단역과 조연을 거친 뒤, 직접 각본을 쓰고 주연한 《록키》(1976)로 널리 알려진 영화인. 권투선수 록키 발보아와 베트남전 참전군인 존 람보를 연기하며 두 장기 시리즈의 중심 인물로 활동.
《파라다이스 앨리》(1978)로 장편영화 연출을 시작하고 《록키 2》·《록키 3》·《록키 4》·《록키 발보아》와 《람보 4: 라스트 블러드》·《익스펜더블》에서 각본과 연출, 연기를 병행. 《스테잉 얼라이브》·《드리븐》·《크리드》에서는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캅 랜드》의 보안관과 《크리드》의 노년 복서로 액션 외의 극적 연기를 이어 간 배우.
《록키》로 제49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각본상 후보, 《크리드》로 제8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기록. 《크리드》로 2016년 골든글로브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수상. 세자르 명예상, 베니스 영화제 영화인 공로상과 국제복싱 명예의전당 헌액 등으로 경력을 기려 온 인물.
이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스태커 오고르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킹 샤크 목소리 연기에 참여. 드라마 《털사 킹》의 주연·총괄제작과 《워킹맨》의 공동 각본·제작을 맡고, 다큐멘터리 《슬라이》와 회고록 《The Steps》를 통해 자신의 창작 여정을 돌아보는 활동을 이어 온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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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사실들 5건
기록
《록키》로 1977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각본상, 《크리드》로 2016년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세 차례 개인 후보 기록. 《록키》의 작품상·감독상·편집상 수상과 구분되는 스탤론 개인의 후보 이력.
1977년 후보 기록: https://www.oscars.org/oscars/ceremonies/1977
트리비아
《프로젝트 헤일메리》(2026)에 실베스터 스탤론이 록키 발보아를 연기한 《록키》의 기존 영상이 삽입된 사례. 원작자 앤디 위어가 인터뷰에서 스탤론의 화면 등장을 위해 별도로 권리를 확보하고 《록키》의 클립을 사용했다고 설명한 기록. 이 작품을 위해 새로 촬영한 배역 연기와 구분되는 아카이브 영상 사용.
영화 《The Lords of Flatbush》(1974)에 배우로 출연하고 추가 대사 집필에 참여하며 첫 영화 집필 크레디트를 얻은 경력. 《록키》 이전부터 연기와 글쓰기를 함께 이어 간 창작자.
《크리드》에서는 록키 발보아 역의 배우이자 제작자, 원작 캐릭터 창작자로 참여. 본편 각본은 라이언 쿠글러와 에런 코빙턴이 담당한 작품.
《록키》의 각본가이자 주연 배우로 록키 발보아를 창작했지만 첫 영화의 감독은 존 G. 아빌드센. 스탤론의 장편 연출 데뷔는 1978년 《파라다이스 앨리》이며, 록키 시리즈의 직접 연출은 《록키 2》에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