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대한민국의 배우. 1991년 KBS 공채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내일은 사랑》을 통해 청춘스타로 이름을 알렸으며, 《해피투게더》·《아름다운 날들》·《올인》·《아이리스》 등 TV 드라마와 《공동경비구역 JSA》·《달콤한 인생》·《광해, 왕이 된 남자》·《내부자들》·《남산의 부장들》·《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영화에서 활동함.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을 시작으로 미국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오징어 게임》의 프론트맨 역 등을 통해 국제적인 활동 범위를 넓힘.
추가 정보
1991년 KBS 공채 탤런트로 선발돼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2년 《내일은 사랑》에서 대학생 신범수 역을 맡으며 청춘스타로 자리 잡음. 이후 《폴리스》·《아스팔트 사나이》·《바람의 아들》·《백야 3.98》·《해피투게더》 등 1990년대 TV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함.
1995년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로 장편영화에 진출하고 《내 마음의 풍금》·《번지점프를 하다》를 거쳐 2000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영화 배우로서 입지를 크게 넓힘. 《아름다운 날들》과 《올인》으로 TV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달콤한 인생》·《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을 거치며 장르영화와 국제영화제에서도 활동 범위를 확대함.
2009년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의 스톰 섀도 역을 시작으로 미국 영화에 출연했으며 《지.아이.조 2》·《레드: 더 레전드》·《터미네이터 제니시스》·《매그니피센트 7》 등에 참여함. 국내에서는 《광해, 왕이 된 남자》·《내부자들》·《미스터 션샤인》·《남산의 부장들》 등에서 활동을 이어갔으며, 《오징어 게임》에서는 프론트맨 황인호 역으로 시즌이 진행되면서 비중이 확대됨. 2025년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특별전 ‘더 마스터: 이병헌’의 주인공으로 선정됐고,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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