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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Roh Tae-aken

1990년 법관으로 임관해 여러 법원을 거친 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대법관을 지낸 대한민국의 법조인. 대법관 재임 중이던 2022년 5월부터 관례에 따라 제22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며 전국 단위 선거 관리를 총괄한 인물.

경상남도 창녕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 형사·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재판 실무를 거친 법관으로 평가되나, 선관위원장 재임 기간에는 간부 자녀 특혜채용 논란과 선거 관리 부실 문제로 거듭 사과하며 비판에 직면. 2026년 대법관 임기를 마친 뒤에도 지방선거 관리를 위해 위원장직을 유지하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법관.

9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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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추가 정보

법관 경력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법학과에 재학하던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16기를 수료하고 육군 법무관을 거쳐 1990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특허법원·서울고등법원 등 여러 법원에서 재판 실무를 두루 경험한 법관.

대법관

2020년 1월 김명수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 임명동의를 거쳐 3월 4일 대법관에 취임. 6년 임기 동안 대법원 전원합의체와 소부에서 다양한 사건의 판결에 참여하였고, 2026년 3월 임기를 마치고 퇴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대법관 재임 중이던 2022년 5월 관례에 따라 제22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대통령선거·지방선거 등 전국 단위 선거 관리를 총괄. 그러나 재임 기간 선관위 고위 간부 자녀 특혜채용 의혹과 선거 관리 부실 논란이 이어지며 여러 차례 대국민 사과. 2026년 대법관 임기 만료 후에도 지방선거 관리 연속성을 이유로 위원장직을 유지하다, 같은 해 6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

타임라인 9건 · 196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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