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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Lee Sedol

공격적이고 변칙적인 전투 바둑으로 21세기 초 세계 정상을 다툰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 바둑 기사. 1995년 만 12세 4개월의 나이로 한국기원에 입단해 역대 5번째 최연소 입단 기록을 세웠고, 2003년 한국기원의 승단 규칙 개정 이후 유례없는 속도로 9단까지 승단. 후지쯔배·LG배·삼성화재배 등 국제 기전에서 통산 18회 우승하며 이창호에 이어 한국 기사 중 국제대회 최다 우승 2위 기록 보유.

날카롭고 호전적인 기풍으로 "센돌"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정석을 따르기보다 상대를 깊은 수읽기 싸움으로 끌어들이는 전투형 스타일로 유명. 2002년 3단의 신분으로 제15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당시 최저단 세계대회 제패 기록을 경신하는 등, 단위에 얽매이지 않는 실력으로 일찍부터 세계 정상급 기사로 평가.

2016년 3월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다섯 번기 대국을 벌여 1승 4패로 패했으나, 제4국에서 "신의 한 수"로 불린 백 78수로 거둔 1승은 인간이 알파고를 상대로 거둔 유일한 공식 승리로 기록. 2019년 11월 "인공지능은 이길 수 없는 존재"라는 말과 함께 프로 은퇴를 선언했으며, 인공지능과 인간 지성의 대결을 상징하는 인물로 널리 기억됨.

13 타임라인
3 사실
19 관련 링크
이세돌

타임라인 13건 · 199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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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2019년

그 외 사실들 3건

기록

  • 이세돌은 국제 기전에서 통산 18회 우승해, 21회의 이창호에 이어 한국 기사 중 국제대회 최다 우승 2위 기록 보유.

    출처: Wikipedia

트리비아

  • 이세돌은 날카롭고 호전적인 기풍 때문에 "센돌(The Strong Stone)"이라는 별명으로 불림.

    출처: Wikipedia

발언

  • 이세돌은 알파고전 패배 직후 "나 이세돌이 진 것이지 인류가 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함.

    2016년 알파고와의 다섯 번기 종료 후 발언

    2016년 3월 | 출처: Wikipedia
갱신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