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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카너먼

Daniel Kahnemanen·דניאל כהנמןhe

판단과 의사결정의 심리, 그리고 행동경제학 분야를 개척한 이스라엘·미국의 심리학자이자 200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인간이 불확실성 아래에서 판단하고 선택할 때 합리적 행위자 모형(호모 에코노미쿠스)에서 체계적으로 벗어난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보이며, 경제학의 인간관을 살과 피를 지닌 실제 인간으로 바꾼 인물.

동료 아모스 트버스키와의 오랜 공동 연구를 통해, 사람들이 직관적 판단에서 사용하는 어림짐작(휴리스틱)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인지 편향을 규명함. 또한 이득과 손실을 준거점 대비로 비대칭적으로 평가하고 손실을 더 크게 느낀다는 전망 이론(prospect theory)을 제시해, 기대효용 이론을 대체하는 서술적 의사결정 모형을 정립. 이 작업은 심리학과 경제학의 경계를 허물고 행동경제학이라는 분야의 토대를 마련.

빠르고 직관적인 사고(시스템 1)와 느리고 숙고적인 사고(시스템 2)의 이중 과정 틀을 대중화한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으로 학계를 넘어 폭넓은 독자에게 영향을 끼침. 오늘날 행동경제학·실험심리학·정책 설계(넛지)·금융 의사결정 등 여러 분야의 지적 기반을 놓은 현대 사회과학의 주요 사상가로 평가.

19 타임라인
3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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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카너먼

타임라인 19건 · 193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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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사실들 3건

기록

  • 카너먼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사유는 "심리학 연구의 통찰, 특히 불확실성하의 인간 판단과 의사결정에 관한 통찰을 경제과학에 통합한 공로"임.

  • 2002년 노벨 경제학상 수여 사유는 심리학 연구의 통찰을 경제학에 통합한 공로, 특히 불확실성 하의 인간 판단과 의사결정에 관한 공로로 명시됨.

    2002년 10월 9일 | 출처: 스웨덴 왕립과학원 보도자료
  • 2002년 노벨 경제학상 선정 사유는 실험실 실험을 실증적 경제 분석의 도구로 확립한 공로, 특히 대안적 시장 메커니즘 연구이며, 심리학의 통찰을 경제학에 통합한 대니얼 카너먼과 공동 수상.

    2002년 10월 9일 | 출처: 왕립스웨덴과학한림원 보도자료
갱신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