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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상

Park Won-sang

연극 무대에서 출발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한 대한민국 배우. 극단 차이무에서 활동했고,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범죄의 재구성》,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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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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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재학 중 연극반에서 활동했으며, 1993년 남성 트리오 BLUES의 멤버로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해 〈아무말도 말아요〉로 은상을 받음. 1996년 졸업 뒤 연극 《운명에 관하여》에서 여러 역할을 맡은 것을 계기로 극단 차이무와 인연을 맺고, 박광정 연출의 《비언소》에 출연하며 대학로 무대에서 활동함.

임순례 감독의 《세 친구》에 단역으로 출연한 뒤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오르간 연주자 정석 역을 맡으며 영화 활동의 비중을 넓힘. 이후 《결혼은, 미친 짓이다》, 《범죄의 재구성》, 《알포인트》, 《댄서의 순정》 등에서 조연으로 활동함.

2012년 정지영 감독의 《부러진 화살》에서 박준 변호사를, 같은 해 《남영동1985》에서 김종태를 연기함. CGV 무비꼴라쥬가 같은 해 박원상을 ‘이달의 배우’로 선정해 대표작 기획전을 열었으며, 이후 《7번방의 선물》을 비롯한 영화·드라마·연극 활동을 이어감. 2024년에는 《목화솜 피는 날》에서 병호 역으로 출연함.

타임라인 11건 · 197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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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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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