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화·텔레비전 배우. 1970년 12월 12일 뉴욕주 카이로에서 출생하고 아역 모델과 광고 활동을 거쳐, 세르조 레오네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에서 어린 데버라 역으로 영화에 데뷔한 인물. 《페노미나》(1985)와 짐 헨슨의 판타지 《라비린스》(1986)에 출연한 뒤, 《악의 꽃》·《다크 시티》·《레퀴엠》 등에서 성인 배우로서 다양한 인물을 연기한 경력.
론 하워드 감독의 《뷰티풀 마인드》(2001)에서 앨리샤 내시를 연기해 2002년 골든글로브·BAFTA·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 이후 《헐크》·《모래와 안개의 집》·《블러드 다이아몬드》·《노아》 등 대형 제작 영화와 인물 중심의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크리에이션》과 《쉘터》에서는 배우이자 감독인 폴 베타니와 협업.
《온리 더 브레이브》(2017), 《알리타: 배틀 엔젤》(2019), 《탑건: 매버릭》(2022) 등 영화 출연과 함께 텔레비전에서도 활동. TV 《설국열차》의 멜러니 캐빌과 Apple TV 시리즈 《다크 매터》의 다니엘라 데슨 역을 맡았으며, 2026년 공개된 《다크 매터》 시즌 2에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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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사실들 2건
트리비아
예일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뒤 스탠퍼드대학교로 옮겨 수학한 이력. 연기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학위를 마치지 않고 대학을 떠났으며, 두 대학 졸업 경력과는 구분.
10세 무렵 아역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고 광고 출연을 거쳐 영화 오디션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력. 본인 인터뷰에서 모델과 광고 활동이 영화 일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