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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뒤낭

Henry Dunanten

스위스 출신의 사업가이자 인도주의 활동가 앙리 뒤낭(1828~1910). 1859년 솔페리노 전투 이후 부상병과 의료 구호의 참상을 목격하고, 1862년 저서 《솔페리노의 회상》에서 전시 부상병을 돕기 위한 평시 자원봉사 구호단체와 국제적인 보호 협약을 제안함.

그의 제안은 1863년 제네바의 다섯 사람 위원회와 국제회의, 1864년 최초 제네바협약의 형성에 기여함. 이후 국제적십자운동의 기원에서 중요한 인물로 평가되었고 1901년 프레데리크 파시와 함께 제1회 노벨평화상을 수상함.

3 타임라인
6 관련 링크

타임라인 3건 · 1828–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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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년 1901년
연결 없음 1건
1863년 제네바 국제회의 1건

1863년 10월 26일부터 제네바에서 진행된 전시 부상병 구호 국제회의가 29일 종료하면서 10개 결의와 3개 권고를 채택함. 회의는 평시에 각국에 자원봉사 구호위원회를 조직하고 전시 부상병 구호를 지원하도록 했으며, 의료·구호요원을 식별하기 위한 공통 표장으로 흰 바탕의 붉은 십자가를 권고함. 앙리 뒤낭과 다섯 사람 위원회가 제시한 국제 구호협력 방안이 채택되어 1864년 제네바협약의 제도적 배경이 되었으나, 국제적십자위원회의 조직 결성일(1863년 2월)과는 구별되는 사건임.

노벨상 1건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톡홀름과 크리스티아니아(현재의 오슬로)에서 첫 노벨상 시상식 개최. 평화상은 노르웨이 의회에서 앙리 뒤낭과 프레데리크 파시에게 공동 수여되며, 전쟁 피해자 구호와 국제 평화운동을 함께 인정한 출발.

노벨평화상
갱신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