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 있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성당으로, 한국 천주교를 상징하는 고딕 양식 건축물. 1898년 완공됨.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기에는 시위대의 피난처이자 농성장으로 쓰여 '민주화의 성지'로 불렸으며, 6월 항쟁 때 6·10 국민대회 이후 학생·시민의 농성이 전개된 장소.
12 타임라인
3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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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년부터 1887년까지 수록 이벤트가 없는 구간 접힘 1898년부터 1945년까지 수록 이벤트가 없는 구간 접힘
1784년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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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1850 공백 103년
1887 1887–1898 5건 · 11년 사이에 밀집
1888-04 조선 정부, 영희전 풍수 이유로 부지 억류·금교령 선포
1892-05-08 뮈텔 주교 집전으로 명동성당 정초식 거행하며 착공
1896-02 설계자 코스트 신부 선종, 프와넬 신부가 공사 인계
1898
1898-05-29 뮈텔 주교 집전으로 종현성당 축성식 거행
1910 1920 1930 공백 47년
1950 1960 공백 29년
1974 1974–1987 5건 · 13년 사이에 밀집
1974-09-26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제1차 시국선언 발표하며 공식 발족
1976-03-01 재야 인사들, 명동성당 3·1절 미사서 민주구국선언 발표
1977-11-22 명동성당, 국가 사적 제258호로 지정
1987-05-18 천주교 사제단,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조작 폭로
1987
1987-06-10 ~ 1987-06-15 학생·시민, 명동성당 농성 전개
그 외 사실들 3건
발언
경찰들이 성당에 들어온다면 제일 먼저 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 농성 중인 신부님들을 보게 될 것이고, 그 뒤에는 수녀님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수녀님들 뒤에 있습니다. 그들을 체포하려면 나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을 짓밟고 가십시오.
1987년 6월항쟁 당시 시위대가 명동성당으로 피신해 농성하자, 김수환 추기경이 진입을 시도하는 경찰에 맞서 남긴 말
기록
명동성당은 사제가 상주하며 사목하는 한국 최초의 본당이자, 한국 최초로 지어진 대규모 고딕 양식 벽돌(연와조) 성당. 라틴 십자형 평면 구조이며 주보성인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임.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이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로, 본당의 역사·전례 안내·소식 등을 제공함.
출처: 명동대성당 공식 홈페이지
갱신 202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