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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숲길
서울 마포구와 용산구에 걸쳐 경의선 옛 지상 철도 부지에 조성된 길이 약 6.3km의 선형 공원. 경의선·공항철도 지하화 이후 지상에 산책로와 녹지, 물길, 휴식·문화 공간을 마련하고 2016년 전 구간을 개방한 공원. 동네 사이를 가르던 철길을 보행 공간으로 바꾸면서도 레일과 건널목 등 철도 흔적을 남긴 도시 공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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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철도 위의 선형 공원
경의선과 공항철도가 지하로 들어간 뒤 지상에 남은 철도 공간을 이용해 조성한 공원. 마포구 가좌역 인근에서 용산문화체육센터까지 약 6.3km 이어지며, 지하에서는 철도 운행이 계속되는 구조. 주변 주택가와 지하철역에 여러 지점에서 연결되어 산책과 휴식뿐 아니라 생활 속 이동에도 이용되는 공공공간.
구간별 경관과 문화공간
연남동의 잔디와 물길, 와우교 일대의 레일과 철도건널목 흔적, 새창고개·원효로의 고갯길과 전망 공간이 이어지는 구성. 철도의 흔적과 각 동네의 지형이 공존하며, 경의선 책거리의 독서·전시·작가 만남 등 문화활동도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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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016년
일자 유형 내용 관련 엔티티 출처·정밀도
연결 없음 4건
2010-12-20 event 서울시와 철도시설공단, 경의선 지상부 공원 조성 협약 체결 서울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경의선 지상부지의 공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음. 공단은 부지 사용에 협조하고 서울시는 역세권 개발에 필요한 인허가 등에 협조하기로 함.
철도 지하화로 생긴 지상 공간의 소유와 이용 주체가 다른 상황에서 공공 녹지 조성을 추진할 협력 방식이 정해짐. 같은 달 대흥동의 1단계 구간 공사에 착수함. 출처 12012-02-28 event 경의선숲길 대흥동 1단계 구간 개방 경의선숲길 조성사업의 첫 구간인 대흥동 일대가 시민에게 개방됨. 길이 약 760m의 옛 철도 공간에 산책과 휴식을 위한 공원이 들어섬.
서울시는 첫 구간 조성 뒤 전문가 자문과 경의선 포럼, 주민설명회 등을 진행함. 뒤이어 조성할 구간에서는 철길의 흔적과 주변 동네의 특성, 주민들의 공원 이용방식을 함께 검토함. 출처 22013-06-03 event 서울시,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경의선숲길 기본구상 변경 서울시가 경의선숲길 공원 조성 기본구상안 변경용역을 완료함. 앞선 단계의 공원 조성 뒤 열린 포럼과 주민설명회,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후속 구간의 계획을 보완함.
논의에서는 철도 역사와 주변지역의 연계, 자전거길 등 시설 이용,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프로그램이 다뤄짐. 시설을 많이 채우기보다 사람들이 사용할 여지를 남기는 공간 구성도 제안됨. 출처 22015-06-27 event 경의선숲길 연남동·염리동·새창고개 구간 개방 경의선숲길의 2단계 구간이 시민에게 개방됨. 연남동의 잔디와 물길, 염리동과 새창고개 일대의 산책로가 옛 철길을 따라 이어지며 공원의 이용 범위가 넓어짐.
주택가와 상업지역 가까이에 입구가 이어진 선형 공원으로, 주민들의 일상 이동과 휴식 공간이 연결됨. 연남동 구간은 홍대입구역과 가까운 입지와 함께 방문객들이 모이는 장소가 됨. 출처 2경의선 1건
2016-05-21 event 경의선 옛 지상 철길에 경의선숲길 전 구간 개방 경의선 철도 지하화 뒤 남은 지상 공간을 공원으로 바꾼 경의선숲길의 마지막 구간이 개방됨. 와우교·신수동·원효로 구간 약 1.45km가 더해져 용산문화체육센터에서 가좌역 인근까지 약 6.3km의 선형 공원이 연결됨.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부지 사용에 협조하고 서울시가 약 457억 원을 투입한 사업으로, 면적 약 10만 2천㎡의 녹지와 산책·휴식 공간이 조성됨. 철도는 지하에서 운행을 이어가고, 지상은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공공 공간으로 쓰이게 됨. 경의선 출처 2경의선 책거리 1건
2016-10-28 event 홍대입구역과 와우교 사이 경의선 책거리 개장 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와우교로 이어지는 약 250m 구간에 경의선 책거리가 개장함. 열차 형태의 도서부스와 책 조형물, 옛 서강역을 재현한 공간 등을 마련함.
마포구는 주변에 모여 있던 출판산업과 독서문화를 연계하여 전시와 작가 만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조성함. 사업비는 홍대입구 복합역사 개발사업의 공공기여를 통해 마련됨. 경의선 책거리 출처 2갱신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