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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55건

「더 조이 포스트」가 확산된 뒤 조이 퀸은 4chan 등 익명 게시판과 소셜 미디어에서 사생활 정보 공개, 성적 모욕, 협박의 표적이 됨. 퀸의 주소 등 개인정보가 공개되는 도싱이 이어졌고, 강간·살해 위협으로 인해 거처를 떠나야 했다고 알려짐.

초기에는 전 연인의 게시물에서 비롯된 사적 갈등과 근거 없는 이해충돌 의혹이 공격의 명분으로 활용됨. 이후 4chan 이용자들과 IRC 채널 참여자들이 해시태그 캠페인과 온라인 공격을 조직·확산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개인을 겨냥한 공격이 게이머게이트 괴롭힘 캠페인의 초기 국면으로 전환됨.

게이머게이트

게임 저널리스트 리 알렉산더가 가마수트라에 「'게이머'는 당신의 독자일 필요가 없다. '게이머'는 끝났다」를 게재. 글은 게임을 즐기는 인구와 게임 문화가 넓어졌으며, 산업이 특정한 전통적 게이머 정체성을 중심 독자층으로 전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함.

게시 직후 비슷한 문제의식을 다룬 게임 매체의 칼럼들이 함께 묶여, 게이머게이트 참여자들 사이에서 “게임 언론이 게이머를 적대시한다”는 주장과 이른바 “게이머는 죽었다” 담론의 표적이 됨. 이후 일부 참여자들은 이 글을 문제 삼아 가마수트라 광고주에게 조직적으로 항의했고, 인텔은 2014년 10월 가마수트라 광고 캠페인을 중단함.

게이머게이트

조이 퀸의 전 연인 에런 조니가 두 사람의 관계와 결별 과정을 장문으로 서술한 「더 조이 포스트」를 게시. 게시물에는 사적 대화와 연락 내용을 공개하고, 퀸이 게임 언론인 네이선 그레이슨과의 성적 관계를 통해 자신의 게임에 호의적 보도를 얻었다는 취지의 암시 포함.

그러나 그레이슨은 퀸의 게임 《Depression Quest》를 리뷰한 적이 없었고, 그가 해당 게임을 언급한 글도 두 사람의 관계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확인됨. 초기 게시물이 게임 커뮤니티와 익명 게시판으로 확산되면서 퀸을 향한 신상공개·성적 모욕·협박이 이어졌고, 훗날 게이머게이트로 불린 온라인 괴롭힘 캠페인의 직접적 출발점으로 자리함.

게이머게이트

급증한 교통량 수용을 위해 기존 교량 하류측에 6경간 타이드아치교, 거더교 구간 상류측에 19경간 판형교를 가설한 확장공사 완료와 개통. 교폭 40m, 왕복 8차로 규모의 쌍둥이 아치교 형태 형성. 기존 S자형 평면 노선을 대칭으로 확장하고, 제1한강교·한강인도교의 명칭을 한강대교로 변경.

한강대교 구교 부분이 서울특별시 등록문화유산 제1호로 등록. 1917년 한강인도교로 준공된 뒤 수해·전쟁·확장을 거친 교량의 역사성과, 한국전쟁 당시 남은 총탄 흔적 및 근대 교량기술 유산으로서의 보존 가치 공식 인정.

1978년 7월 23일 오후 4시 30분경 제1한강교 북단 약 160m 지점에서 시내버스가 철제 난간을 들이받고 한강으로 추락한 사고. 운전사와 안내양을 포함한 탑승자 47명 가운데 33명 사망, 13명 부상. 사고 뒤 탑승객 박경옥과 시민들이 구조 활동에 참여해 9명 구조.

1961년 5월 16일 새벽 박정희 소장이 이끈 쿠데타군이 한강대교 남단의 헌병 바리케이드를 통과하려다 총격전 발생. 해병 제1여단·공수단·제6군단 포병대 등 병력이 교전 끝에 한강대교를 도강하고 서울 시내로 진입. 이후 중앙청과 서울방송국 등 주요 거점 접수, 오전 5시 서울중앙방송국을 통해 군사정변 선언과 혁명공약 발표. 장면 국무총리는 반도호텔 숙소에서 피신했고, 군사정변의 서울 장악 국면 전개.

1950년 6·25전쟁 발발 사흘째인 6월 28일 새벽 2시 30분경, 북한군의 한강 이남 진격 저지를 목적으로 국군 공병이 한강의 철교 3개와 한강인도교를 폭파. 폭파 당시 다리 위를 지나던 차량과 시민, 군인이 휩쓸리며 다수의 사상자 발생. 서울 외곽 방어를 위해 남아 있던 국군 주력부대와 피란 시민 다수가 강북에 남겨지고, 한강 도하 경로 상실. 채병덕 육군참모총장의 명령에 따라 최창식 공병감이 폭파 지시를 내린 사건.

한강대교

을축년 대홍수 뒤 위험해진 용산측 한강소교를 철폐하고, 기존 중간 둑 자리까지 연장한 459m 대교 재가설 공사 준공. 1927년 5월 착수한 공사로, 1929년 9월 준공 뒤 9월 18일 파교식 거행. 공사비 약 120만 원 투입, 교량 폭 18m 확장으로 교통 수요 수용 능력 증대.

1925년 7월 을축년 대홍수로 중지도에서 용산 쪽으로 이어지던 한강소교와 중간 둑이 유실. 한강철교의 낡은 자재를 활용해 폭이 좁게 건설됐던 초기 한강인도교의 용산측 구간이 큰 피해를 입으며 통행 기능에 차질 발생. 이후 용산측 소교를 철폐하고 기존 둑 구간까지 연장하는 대교 재가설 공사의 계기.

한강대교

한강인도교가 한강을 가로지르는 최초의 도로 교량으로 준공. 1900년 한강철교에 이어 철도 이외의 방식으로 한강을 건널 수 있게 한 교량으로, 사람과 우마차의 통행을 위해 건설. 개통 초기에는 제1한강교로도 불렸으며, 당시 중지도였던 현 노들섬을 사이에 두고 용산 쪽 소교와 노량진 쪽 대교로 나뉜 구조. 서울 도심과 노량진을 잇는 남쪽 방면의 주요 관문으로 기능.

한강대교

행정안전부가 2022년 제43주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 준비 과정에서 가수 이랑의 공연곡 「늑대가 나타났다」를 바꾸거나 가수를 교체하라고 요구한 일과 관련해,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음. 참고로, 서울중앙지법은 행안부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예술인의 인격적 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이랑과 총연출자 강상우 감독에게 각각 300만 원을 공동 배상하라고 판결함. 행안부의 항소 포기로 해당 국가배상 책임이 확정됨.

서울중앙지법 민사37단독은 가수 이랑과 공연 총감독 강상우가 행정안전부·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공연대행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함. 재판부는 2022년 제43주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 준비 과정에서 행안부와 재단이 이랑의 「늑대가 나타났다」를 다른 곡으로 바꾸거나 가수를 교체하라고 요구한 행위가 예술인으로서 보호받을 인격적 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함. 국가와 재단에는 이랑과 강상우에게 각각 위자료 300만 원을 공동 지급하도록, 공연대행업체에는 별도로 강상우에게 1천만 원, 이랑에게 7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함.

앤트로픽이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 해제 뒤 클로드 페이블 5의 전 세계 사용자 접근을 다시 열고, Claude Platform·Claude.ai·Claude Code·Claude Cowork에서 재배포함. 6월 12일 수출통제가 즉시 시행되자 국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두 모델의 접근을 모든 사용자에게 일괄 중단한 지 약 19일 만의 재개임.

https://x.com/claudeai/status/2072402636813607381

페이블 5는 아마존 연구진이 보고한 안전장치 우회 기법을 계기로 접근이 제한됐음. 앤트로픽은 정부 및 아마존과 보고 내용을 검토한 뒤 해당 행동을 겨냥한 새 안전 분류기를 적용했으며, 해당 우회 기법을 99% 이상 차단한다고 밝힘.

미토스 5는 6월 26일 미국 정부 승인을 받은 일부 미국 기관에 먼저 접근이 복구됐고, 앤트로픽은 이후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국내외 기관으로 접근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함.

이효준 배재고 교장이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나온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의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구호와 관련해,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무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광주제일고 구성원과 광주시민에게 사과함. 고교야구 전반에 상대를 조롱하는 응원 문화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도, 학교의 역사·인권교육이 부족했음을 인정함. 야구부를 포함한 전교생에게 역사교육과 혐오·비하 근절을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고교야구 응원 문화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힘.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광주일고와의 청룡기 경기 중 나온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가야지’ 등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스포츠 정신 위배 및 경기장 질서 문란 사안으로 판단하고,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출전 정지 6개월 징계를 의결함. 징계는 7월 2일 청룡기 2회전부터 즉시 적용돼 해당 경기는 배재고의 몰수패로 처리됨. 협회는 지도자와 학생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 대상 및 수위는 추가 조사 뒤 출전 제한 기간 안에 별도 심의하기로 함.

https://www.youtube.com/watch?v=rZ_MxJ2oR00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 응원 논란

배재고 교직원 12명, 야구부 학생 선수 36명, 일부 학부모가 광주제일고를 찾아 직접 사과하겠다는 뜻을 전달함. 이는 청룡기 고교야구 경기에서 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가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려 5·18 민주화운동과 광주를 조롱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뒤 나온 조치임.

광주일고는 학생들이 아직 사과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당일 방문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고, 방문은 이뤄지지 않음. 서울시교육청은 이후 광주일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우선해, 광주일고 측과 향후 방문 일정과 방식을 협의하겠다고 밝힘.

사과의 의사 표명과 별개로, 관련 학생들에 대한 교육·조사 절차와 피해 학생들의 의사 확인이 충분히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해 행위 당사자들이 대규모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은 문제라는 비판도 제기됨. 사과의 시점과 방식,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는 피해 학생 측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하며, 사과가 피해자에게 즉각적인 응답이나 화해를 요구하는 추가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드러낸 사례로 논의됨.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 응원 논란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 KBC광주방송 시사 프로그램에서 배재고 야구부의 광주제일고 대상 응원 구호 논란을 두고, 경기 중 상대를 야유하는 행위는 통상적인 스포츠 문화의 일부라는 취지로 발언함. 서울시교육청 등이 해당 학생 선수들을 징계할 경우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라고 주장함.

홍 전 의원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5·18 민주화운동 및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과 연결하는 것은 정치적 선전·선동이라고도 주장함. 해당 발언은 배재고가 구호를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규정하고 학생들을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힌 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