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제품군의 세 번째 모델인 닌텐도 DSi 출시. 카메라와 SD 메모리카드 슬롯, 본체 저장 기능을 더하고 화면을 3.25인치로 확대한 기종. 반면 본체를 얇게 만들기 위해 게임보이 어드밴스 카트리지 슬롯을 없애 관련 게임과 일부 주변기기의 호환성이 달라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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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DS의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 본체를 얇고 가볍게 만든 DS Lite 출시. 무게를 약 275g에서 218g으로 줄이고 화면 밝기를 네 단계로 조절할 수 있게 한 개량 모델로, 새로운 세대의 전용 게임기라기보다 같은 DS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제품군 확장.
닌텐도 Wi-Fi 커넥션 서비스 시작
인터넷을 통해 떨어져 있는 이용자끼리 DS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닌텐도 Wi-Fi 커넥션 서비스 개시. 가까운 기기끼리 연결하는 로컬 통신과 별개인 온라인 기능으로, 닌텐도가 간편한 접속·안심할 수 있는 교류·무료 이용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한 서비스.
계산·읽기 등의 과제를 짧게 반복하는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의 일본 원작 발매. 일반적인 액션게임과 다른 형식으로 게임 경험이 적은 성인에게도 접근한 사례로, 닌텐도가 이후 기존 비이용자층 확대의 대표작으로 소개한 소프트웨어.
일본에서 가상의 강아지를 돌보는 《닌텐독스》 발매. DS의 터치와 음성 입력을 일상적인 돌봄 놀이에 연결한 대표 소프트웨어로, 닌텐도가 2006년 발표에서 일본·미국·유럽 각각의 밀리언셀러 성과를 소개한 작품.
닌텐도 DS 유럽 발매
미국과 일본에 이어 유럽에서 닌텐도 DS 판매 개시. 닌텐도의 공식 연혁에 따르면 같은 해 6월까지 유럽 판매 100만 대에 도달하며 주요 지역으로 이용 기반을 넓힌 출시.
대원씨아이가 원형 닌텐도 DS의 국내 정식 유통을 시작. 한국닌텐도가 2007년 한국어판 DS Lite를 출시하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국내 판매 경로로, 초기 수입·유통과 이후 본체·소프트웨어 현지화의 구분에 필요한 이력.
닌텐도 DS 일본 발매
일본에서 닌텐도 DS를 희망소매가격 1만 5,000엔에 발매. 화면을 펜으로 직접 건드리는 입력과 무선통신을 제공하고,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게임도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초기 모델의 본국 출시.
일본용 닌텐도 DSi·DSi LL의 DSi 숍에서 DSi 웨어 신규 구매 종료. 닌텐도가 미사용 등록 포인트의 환불 절차를 별도로 안내한 유통 단계의 마무리로, 기존 게임기 자체나 보유 게임의 모든 기능 종료를 뜻하지 않는 변경.
닌텐도 DS와 Wii의 대상 게임에서 사용하던 공식 인터넷 통신 서비스 종료. 온라인 대전·교류 등 서버를 거치는 기능의 종료이며,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게임 기능까지 일괄 중단된 것은 아니라는 구분이 필요한 서비스 변화.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DSi를 19만 8,000원에 정식 발매하고 전용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DSi 웨어 10종을 함께 제공. 게임 카드를 사는 방식에 더하여 인터넷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본체에 저장하는 방식을 국내 DS 이용자에게 도입한 출시.
9월 18일까지 건청궁 내부를 특별 개방하고 궁중 생활상을 보여 주는 전시를 운영함. 장안당은 왕의 집무실·생활실로, 곤녕합은 왕비의 알현실·생활실과 궁녀의 생활공간으로 꾸며 공간별 쓰임을 설명함.
건청궁 복원공사 착수
문화재청이 경복궁 복원사업의 하나로 건청궁 복원공사를 시작함. 사라진 왕실 생활공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장안당·곤녕합 등 전각과 부속 공간을 재건하는 사업임.
고종과 왕비의 주된 생활공간으로 자리잡음
고종이 창덕궁에서 경복궁으로 돌아온 뒤 건청궁이 왕과 왕비의 주요 거처가 됨. 화재로 소실된 강녕전·교태전 등 침전의 복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생활과 집무의 중심 역할을 맡음.
건청궁에 국내 최초의 전등 점등
경복궁에 설치한 발전설비로 건청궁 장안당과 곤녕합의 대청·앞뜰, 향원정 주변에 전등을 밝힘. 석탄을 연료로 전기를 생산해 궁궐 조명에 이용한 사례로, 조선의 근대 전기 도입을 상징하는 변화임.
고종이 떠난 뒤 건청궁의 옛 건물들이 철거됨. 1908년 간행된 『증보문헌비고』에는 현존 건물로 기록되어 있으나 1909년 6월 25일 『대한민보』에는 이미 헐린 상태를 시사하는 내용이 있어, 그 사이에 철거된 것으로 추정됨.
건청궁 터에 조선총독부 미술관 개관
건청궁이 사라진 자리에 조선총독부 미술관이 들어섬. 왕과 왕비의 거처였던 공간이 식민지 통치기관의 전시시설 부지로 바뀌었으며, 이 건물은 해방 이후에도 박물관·전시관 용도로 사용됨.
복원된 건청궁 일반 관람 시작
복원작업을 마친 건청궁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됨. 왕의 거처 장안당과 왕비의 거처 곤녕합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다시 둘러볼 수 있게 된 계기이며, 초기에는 인터넷 예약 방식으로 관람을 운영함.
건청궁 내부 첫 공개와 궁중 생활용품 전시
앞마당 중심의 관람에서 나아가 장안당과 곤녕합 내부를 처음 일반에 공개함. 재현한 궁중 생활용품을 함께 전시하여 건물의 외관뿐 아니라 왕실의 일상생활도 살펴볼 수 있도록 함.
건청궁 터의 미술관 건물 철거
경복궁 복원 정비의 일환으로 건청궁 터에 남아 있던 미술관 건물을 철거함. 다른 시설이 차지했던 자리를 정비하면서 왕실 거처를 복원할 기반을 마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