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벤트 17,550

정렬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20건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7차 유엔환경총회가 산호초, 광물·금속, 화학물질·폐기물, 인공지능의 환경적 지속가능성 등과 관련한 11개 결의와 장관선언을 채택하고 폐막한 결과. 기후변화·자연 훼손·오염을 연결하여 대응하려는 공동 정책 방향의 재확인. 결의 채택 이후 실제 성과에는 각국의 후속 이행이 필요한 단계.

한국 제주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세계 환경의 날 공식 기념행사를 개최한 계기. UNEP가 정부·기업·시민사회의 참여를 독려하며 플라스틱 사용과 폐기 과정의 문제를 국제 대중 캠페인으로 연결한 활동. 조약 협상과는 별도로 시민과 산업계의 행동을 촉진하는 UNEP 역할을 보여 준 행사.

부산 벡스코에서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를 시작한 한국 개최 협상. 회의 후 최종 협약을 확정하지 못하고 의장안을 다음 회기의 협상 출발점으로 삼아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결과. UNEP가 지원하는 협의 절차와 국가 간 최종 합의가 서로 다른 단계임을 보여 준 과정.

유엔환경총회가 결의 5/14를 채택하여 UNEP 사무총장에게 정부간협상위원회(INC) 소집을 요청한 결정. 쓰레기 처리뿐 아니라 플라스틱의 생산·설계·폐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다루는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문서의 마련을 목표로 한 출발. 협상을 시작하자는 결의이며 완성된 조약의 채택이나 발효를 뜻하지 않는 단계.

나이로비 UNEP 본부에서 6월 27일까지 첫 유엔환경총회를 개최한 이정표. 불법 야생동물 거래, 대기질, 환경법, 화학물질·폐기물 등 여러 의제를 다루고 지속가능발전 과정에 환경을 통합할 방향을 논의한 회의. 보편적 회원제가 실제 정례 환경협의 체제로 자리 잡은 단계.

유엔 총회 결의 67/251로 UNEP 운영이사회의 명칭을 유엔환경총회(UNEA)로 바꾼 결정. 모든 회원국이 환경정책 우선순위와 UNEP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정비. 별도의 새로운 환경 집행기관을 만든 일이 아니라 기존 UNEP 운영기구를 강화한 변화.

유엔 총회 결의 67/213으로 UNEP 운영이사회의 보편적 회원제를 확정한 조치. 기존 58개국 중심의 구성에서 모든 유엔 회원국이 참여하는 체제로 전환하여 국제 환경 의사결정의 대표성을 강화한 변화. 2012년 리우+20 회의에서 합의한 UNEP 강화 방향을 제도로 옮긴 단계.

각국이 약속한 온실가스 감축을 이행할 때의 예상 배출량과 온난화 억제에 필요한 배출량 사이의 차이를 분석한 보고서의 발간. 이 차이를 뜻하는 ‘배출량 격차’를 통해 감축 약속이 충분한지를 비교할 근거를 제공한 작업. 새로운 국제 의무를 직접 부과하는 문서가 아니라 정부의 정책 판단과 협상을 지원하는 과학평가.

조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이 케냐타 국제회의센터에 마련된 UNEP 본부를 개소한 날. 북미·서유럽에 집중된 유엔 주요 조직의 지리적 편중을 줄이고 개발도상국의 참여를 반영한 입지의 실현. 1975년에는 나이로비 외곽의 옛 커피농장 부지로 이전하여 현재 본부의 기반을 마련한 과정.

서로 같은 바다를 이용하는 이웃 국가들이 해양·연안 오염에 함께 대응하도록 지역해 프로그램을 시작한 조치. 전 세계 바다를 한 가지 규칙으로만 관리하기보다 지역별 공동 행동계획과 협약을 발전시키는 접근. 국경을 넘는 오염 문제를 공동 조사와 정책 협력으로 풀어 가는 UNEP 활동의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