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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전북 군산시 월명동에 설립된 2년제 중등여학교. 설립 당시 2학급 규모. 설립 당시 군산 및 인근 지역(전북, 충남)의 유일한 중등여학교. 1951년 학제 개편에 따라 현 군산여자고등학교로 개편. 초기 일본인 학생 중심이었으나 점차 한국인 학생도 증가하며 지역 여성 교육의 중심 역할.

일제강점기인 1938년 4월 제정된 국가총동원법은 중일전쟁을 위해 일본이 인적·물적 자원을 강제로 징발·통제한 악법. 가마솥까지 수탈하는 금속류 공출과 조선인 150만 명 이상을 강제 징용하여, 식민지 조선을 전쟁 물자 공급지로 전락시킴. 패전 후인 1946년 4월 1일에 정식으로 폐지. 1945년 12월 20일 공포된 '국가총동원법 및 전시긴급조치법 폐지법률'에 따라 최종적으로 효력을 상실

향토예비군은 1968년 2월 27일 대통령령 제3386호로 「향토예비군설치법시행령」을, 1968년 4월 1일 국방부령 제123호로 「동법시행규칙」을 제정 공포. 1.21 청와대 기습 사건 등 북한의 도발이 최고조에 달했던 당시, 자주국방 및 지역 방위 체제 확립을 목적으로 160만~250만 명 규모로 조직, 대전 공설운동장에서 창설. '일하면서 싸우자'는 모토 아래 창설 직후부터 무장공비 소탕 작전 등에 참여.

2000년 12월 의회를 통과하고 베아트릭스 여왕의 재가를 받아 결혼의 정의에서 남녀 구분을 폐지, 동성 부부에게 이성 부부와 동일한 법적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 시행. 이로 인해 동성 커플의 입양 및 부모 권리가 인정되며, 암스테르담 등지에서 매년 게이 프라이드 축제가 열리는 등 비교적 성소수자에 대한 포용적인 분위기 형성되었다는 평.

대한민국 최초의 동성애자 인권운동가이자 시조 시인, 작가인 육우당 윤현석을 기념, 10주기를 기해 육우당 문학상이 서울 동대문구에서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