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벤트 18,030

정렬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20건

한국노총이 참여한 제1기 노사정위원회에서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합의를 도출한 사건. 기업 구조조정, 실업대책, 노동기본권 보장과 노동시장 제도 개편 등을 포괄한 사회적 타협.

정리해고제 조기 도입과 근로자파견법 제정, 교원 노동조합 허용과 노동조합 정치활동 보장 등을 함께 다룬 합의.

여당 신한국당이 국회에서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한 사건. 정리해고제와 변형근로시간제 등 고용·노동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 개편이 노동계 반발을 불러온 변화.

민주노총의 즉각적인 파업과 다음 날 한국노총의 총파업 합류로 이어진 사건. 이후 1997년 노동법 재개정 요구와 전국적 노동쟁의가 확대된 배경.

재건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전국노동자 총단결 궐기대회를 연 사건. 국가기록원에 대회 전경과 개최일, 주최 단체가 남아 있는 대중집회.

같은 해 8월 산별노조 중심의 중앙조직 재건 이후 노동자 결집을 추진한 초기 활동.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이찬혁 지도부가 선출되고 정치적 중립을 내세운 강령 개정이 이루어진 사건.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의 공식 연혁에 기록된 중앙조직의 지도체제 변화.

군사정권 아래 재건된 조직이 노동운동의 자주성과 활동 방향을 다시 정비한 과정.

한국노총이 고임금·고생산성 정책을 제시한 산업민주화 실천 선언을 채택한 사건. 임금 향상과 생산성 증대, 산업 내 노동자의 지위 개선을 함께 내세운 정책 방향의 표명.

산업화가 진행되는 시기 노동조합의 경제적 요구와 국민경제 발전을 연결하려 한 중앙조직의 공식 입장.

한국노총이 서울 여의도에 노총회관을 신축하고 이전한 사건. 중앙조직의 사무와 회의, 노동조합 활동을 위한 거점을 마련한 조직 운영 기반의 변화.

이후 한국노총 주요 대회와 노동운동의 현장이 된 여의도 회관의 출발. 1980년에는 노동기본권 확보 궐기대회와 한국노총 민주화를 요구한 점거농성의 장소가 된 공간.

여의도 한국노총 강당에서 열린 노동기본권 확보 전국 궐기대회에 참석한 민주노조 활동가들이 지도부 퇴진과 노동3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점거농성을 시작한 사건. 대회를 소집한 지도부와 민주노조 활동가들 사이의 조직 내부 갈등.

노동자역사 한내 김미화 연구원은 해고 노동자의 복직과 노동기본권 보장 요구가 한국노총 민주화 요구와 결합한 활동으로 서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남상헌 구술기록에도 남아 있는 1980년 봄의 노동운동.

한국노총 임시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박종근이 위원장으로 선출된 사건. 1987년 민주화와 노동자대투쟁 이후 중앙조직의 대표성과 활동 방향을 다시 모색하던 시기의 지도부 교체.

김영래의 연구에서는 새 지도부가 노동법 개정운동과 노동탄압 반대 집회, 노사·공익대표의 협의기구 제안 등을 추진한 것으로 서술.

한국노총과 한국경총, 공익대표가 참여하는 국민경제사회협의회가 창립된 사건. 임금과 국민경제 현안을 중앙 단위에서 논의하려 한 노사·공익 협의의 출범.

정부 소속 노사정위원회가 1998년 출범하기 전의 협의기구이며, 이후 한국노총과 한국경총의 중앙 임금협상으로 이어진 사회적 대화의 한 단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과 한국경총이 중앙 단위 협의를 통해 임금인상률 범위를 4.7~8.9%로 합의한 사건. 개별 사업장의 임금교섭에 앞서 노사 중앙조직이 조정 기준을 제시한 시도.

국민경제사회협의회를 통한 대화가 임금 조정 합의로 구체화된 사례이며, 모든 사업장에 동일한 임금인상률을 강제한 법률이나 개별 단체협약과는 구별되는 합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이 노동운동 발전 및 사회개혁을 위한 전국노조대표자대회를 열고 다음 해부터 한국경총과 중앙 단위 사회적 합의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선언한 사건. 1993~1994년 임금인상률 합의 이후 중앙 협상 방식과 노동운동의 역할을 재검토한 결정.

조직 발전과 사회개혁을 함께 의제로 제시하며 기존 대화 전략의 변화를 모색한 대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이 전날 국회의 노동관계법 단독 처리에 반발하여 산하 노동조합의 시한부 파업 참여를 지시한 사건. 정리해고제와 변형근로시간제 등 노동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 개편에 대한 반대 행동.

연말 파업과 1997년 1월의 후속 파업을 통해 민주노총과 공동 행동을 확대하는 계기.

한국노총이 노동계 대표로 참여한 노사정위원회에서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을 확정한 사건. 2월 8일 실무 합의와 9일 상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일 본위원회에서 체결한 협약.

노동계의 상대적 고임금 부문 임금안정 협력, 기업의 인위적 고용조정 자제와 투자 확대, 정부의 고용·투자 지원 등을 담은 합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 노동자 간 근로조건 격차 완화를 추진하기 위한 역할 분담.

한국노총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국제노총) 창립대회에 참여한 사건. 국제자유노련과 세계노동총연맹의 기존 회원조직 등을 결집해 출범한 국제노총에 참여한 국제연대 활동.

11월 1~3일 창립대회 공식 회의록에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의 연설과 한국노총의 회원자격 대상 명부가 수록된 기록. 기존 국제자유노련 활동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제노총 체제와 연결된 과정.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과 국민노동조합총연맹이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조직 통합을 선언한 사건.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정연수 국민노총 위원장이 통합합의서에 서명하고 통합 조직의 명칭을 한국노총으로 유지하기로 한 합의.

통합선언문에서 노동기본권 보장, 비정규직 차별 철폐,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 등을 공동 과제로 제시한 조직 재편. 국민노총 소속 일부 조합원이 통합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이루어진 통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제89차 본위원회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 합의문 채택에 참여한 사건. 전날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의 추인을 거쳐 본위원회에서 의결된 합의.

청년고용 확대, 원·하청 상생협력, 비정규직 고용개선과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다룬 노동시장 개편 논의.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관련 제도 정비의 협의 방식이 이후 노정 갈등의 쟁점으로 이어진 합의.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기자회견에서 9·15 노사정 합의의 파기와 노사정위원회 불참을 선언한 사건.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관한 정부 지침 추진이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한국노총의 문제 제기.

합의 이행과 협의 절차를 둘러싼 갈등에 따른 결정. 정부는 파기 선언에 유감을 표시하고 기존 노동개혁 추진 방침을 유지한 상황.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첫 본위원회에 노동계 대표로 참여한 사건. 기존 노사정위원회를 개편하여 청년·여성·비정규직과 중소·중견기업·소상공인 대표의 참여를 확대한 사회적 대화 기구의 공식 출범.

민주노총이 불참한 본위원회에서 한국노총이 노동계의 주요 참여 주체로 활동한 계기. 노동시장 양극화와 사회안전망, 노동시간 등 경제·사회 현안에 관한 대화의 제도적 틀 마련.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8차 본위원회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협약 체결에 참여한 사건. 고용유지, 기업 지원, 취약계층 사회안전망과 방역·의료 기반 확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 대응.

노사정 대표자회의의 잠정 합의가 민주노총 내부 추인을 얻지 못한 뒤, 나머지 참여 주체들이 경사노위에서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의결한 협약. 합의 이행과 후속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함께 추진한 결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이 대통령실의 복귀 요청에 응하여 사회적 대화에 다시 참여하기로 발표한 사건. 6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 중단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린 복귀 결정.

고용노동부가 같은 날 환영 입장을 발표하고 노사정 대표 간 대화 복원을 제안한 전환.

한국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