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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일본 적십자 센터 폭파 미수 사건이라고도 불림. 1959년 12월 4일, 한국 정부의 지휘를 받은 공작원들이 니가타 일본 적십자 센터 폭파를 시도하다 체포된 사건. 한국 영사관과 특무 기관이 개입된 조직적 공작임이 밝혀졌으며, 이로 인해 일본 내 대남 여론과 재일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크게 악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