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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F-35A 48대와 관련 장비 구매에 대한 약 243억 달러 규모의 잠재적 대외군사판매(FMS)를 승인하고 의회에 통보함. 계약 체결이나 확정 발주가 아니라 미국 정부의 잠재 판매 승인·의회 통보 단계.

록히드 마틴이 Information Systems & Global Solutions(IS&GS) 사업을 분리한 뒤 레이도스와 Reverse Morris Trust 방식으로 통합하는 거래를 완료함. 정보기술 서비스 사업 비중을 줄이고 항공·우주·미사일·임무체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조치.

냉전 종식 뒤 국방비와 조달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 지도부가 주요 방산업체 경영진과 회동해 기존 산업 규모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전망과 통합 필요성을 전달함. 이후 방산업계에서 대규모 인수·합병이 이어졌으나, 록히드와 마틴 마리에타의 특정 합병을 정부가 직접 지시하거나 강제한 것은 아님.

록히드 마틴 후신 기업

벤딕스의 적대적 공개매수에 맞서 마틴 마리에타가 벤딕스 주식의 과반 취득을 목표로 역공개매수를 발표함. 이후 벤딕스가 마틴 마리에타 지분 약 70%를 확보하고 마틴 마리에타도 벤딕스 지분 약 44%를 사들이는 이례적인 상호 인수전으로 번졌으며, 최종적으로 Allied가 벤딕스를 인수하고 마틴 마리에타는 독립을 유지함.

록히드가 주문 감소와 지속된 손실을 이유로 L-1011 트라이스타 생산을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발표함. 생산은 1983년까지 이어졌고 당시 남은 확정 주문의 인도는 1984년까지 예정돼 있었으며, 이 과정이 끝나면서 록히드는 대형 민간 여객기 제조에서 철수하고 방위·우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함.

1976-07-20 milestone 착륙선 제작사

바이킹 1, 화성 착륙

NASA의 바이킹 1 착륙선이 화성 크리세 평원에 착륙함. 착륙선은 NASA 랭글리 연구센터의 관리 아래 마틴 마리에타가 설계·제작했으며, 마틴 마리에타가 군사용 미사일·발사체를 넘어 행성과학 임무의 우주시스템 제작사로 참여한 대표적 사례.

록히드 마틴 후신 기업

L-1011 개발비 증가와 엔진 공급사 롤스로이스의 경영난 등으로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놓인 록히드에 미국 정부가 긴급대출보증법에 따라 추가 민간 차입금 최대 2억5천만 달러를 보증하기로 함. 연방정부의 직접 대출이 아니라 민간 금융기관 대출에 대한 보증이었으며, 록히드가 L-1011 사업과 회사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자금 조달 기반을 제공함.

글렌 L. 마틴 컴퍼니와 아메리칸 마리에타가 합병해 마틴 마리에타가 출범함. 항공우주·미사일 사업과 소재·화학·건설재 사업을 함께 보유한 복합 기업으로 재편되며, 이후 Titan·Viking 등 우주사업과 방위사업을 이어감.

미 공군이 Atlas의 대안·보완 ICBM 개발을 위해 글렌 L. 마틴 컴퍼니에 2단식 Titan I 개발 계약을 부여함. Titan 계열은 이후 Titan II·III·IV로 확장돼 Gemini 유인우주선과 여러 군사·과학 위성을 발사하는 우주발사체 계보로 이어짐.

록히드 마틴 후신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