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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전쟁 첫해, 영국 깃발과 구분되는 표지가 필요했던 식민지 연합이 13개 식민지를 뜻하는 붉은·흰 줄무늬 13개에 좌측 상단 칸톤만 영국 유니언기를 넣은 '그랜드 유니언 기(대륙연합기)'를 사용함. 1775년 12월 3일 대륙해군 기함 알프레드호에서 존 폴 존스가 처음 게양했고, 이듬해 초 케임브리지 인근 대륙군 진영(프로스펙트 힐)에도 올랐다고 전함. 별 대신 영국 국기가 남아 있던 이 깃발은 1777년 별 13개 국기로 대체되기 전까지 사실상 미국의 첫 국기였음.

제2차 대륙회의가 붉은색과 흰색의 13개 줄무늬, 푸른 바탕 위 13개의 흰 별로 구성된 미국 국기 결의를 채택. 이후 이 도안은 ‘성조기’의 원형으로 자리 잡았으며, 벳시 로스가 제작했다는 이야기는 미국 국기 기원에 관한 대표적 전승으로 확산됨.

현대 미국 육군의 뿌리는 미국이 독립하기 전, 미국 독립 전쟁 때문에 1775년 6월 14일에 창설된 대륙군에 두고 있음.

한국이 유네스코 총회에서 55번째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 참혹한 한국전쟁 발발 직전 국제 사회의 지원과 교육 재건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