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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 철수 작전

Hungnam evacuationen

한국전쟁 중 1950년 12월 함경남도 흥남항에서 국군·유엔군의 병력과 장비, 수많은 민간인 피난민을 남쪽으로 옮긴 해상 철수 작전. 장진호 전투 이후 군 전투력을 보존한 합동작전이자 약 9만 명 이상의 피난민에게 탈출로가 된 대규모 수송.

16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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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 철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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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의 개입으로 북진하던 전선이 무너진 뒤, 동북부의 국군과 유엔군이 흥남항으로 모여 바닷길로 철수한 작전. 12월 초 철수 명령과 준비, 11일부터의 본격적인 승선, 15일 제1해병사단의 출항, 24일 마지막 후위 부대의 철수로 이어진 과정.

남은 병력이 점차 축소되는 교두보를 방어하고 해군 함포와 항공기가 엄호하는 동안 항만에서는 군인·선원·하역 노동자들이 병력과 보급품을 수송한 육해공 협동. 현봉학·김백일·에드워드 포니 등의 노력이 더해져 군사 수송에 피난민 구조가 결합된 작전.

약 10만 명의 병력과 9만 명 이상의 피난민을 남쪽으로 옮겨 전투력과 생명을 보존한 성과.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대규모 수송과 선상 출생으로 상징되는 구출의 기억, 고향과 가족을 떠나 새로운 삶을 꾸려야 했던 피난과 분단의 경험이 함께 남은 사건.

타임라인 16건 · 195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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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