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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원 규모 설탕 담합 사건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은 국내 설탕 시장 90% 이상 과점 업체들. 이 업체들이 2021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4년 2개월간 설탕 가격을 담합해 3조 2,715억 원 규모(검찰 추산)의 부당 이득을 챙긴 사건. 원당가 상승을 핑계로 설탕값을 최고 66.7% 인상했으나 하락 시엔 인하를 최소화. 총 8회 가격 담합,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

2007년에도 동일한 업체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가 15년간 담합하여 겨우 500억 원대 과징금을 받은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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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11건 · 202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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