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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원 규모 전분당 담합 사건

전분당이란 옥수수, 감자 등의 전분을 가수분해하여 만든 물엿, 포도당, 올리고당, 과당 등 당질계 감미료의 총칭. 과자, 음료, 유제품 등의 핵심 원재료로 사용되며, 식품뿐만 아니라 제지, 제약, 철강 산업의 접착 및 코팅 소재로도 활용됨.

대상, 사조CPK, CJ제일제당이 2017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8년간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전분당과 그 부산물 가격과 관련하여 가격 변동 폭과 시기를 합의를 통해 임의로 정하고, 서울우유나 농심 등 대형 수요처가 발주한 입찰에서도 담함해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가 있는 사건.

담합 규모는 약 10조원. 범행은 전분당 가격 일반 담합(7조2,980억 원), 대형 실수요처(서울우유·한국야쿠르트·농심·오비맥주·하이트진로·포스코 등 6곳) 입찰 담합(1조160억 원), 부산물 가격 담합(1조8,380억 원) 으로 추정.

7 타임라인
10조원 규모 전분당 담합 사건

타임라인 7건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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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event 7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나희석)는 공정거래위원회에 CJ제일제당, 대상, 사조CPK, 삼양사에 대한 고발요청권 행사. 공정거래법상 전속고발권을 가진 공정거래위원회는 검찰총장, 감사원장, 중소기업청장, 조달청장의 고발 요청이 있을 경우 검찰에 고발해야 함.

갱신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