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로 모인 사람들 가운데 생일이 같은 두 명이 존재할 확률을 구하는 확률론의 고전 문제. 가능한 생일이 366가지나 되는데도 23명만 모이면 그 확률이 50%를 넘어, 직관에 크게 어긋난다는 뜻에서 '생일 역설'로도 불림. 핵심은 한 사람과 특정 날짜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모든 쌍을 비교한다는 데 있음.
우연의 일치를 정량화하는 대표 사례이자, 수학 교육을 넘어 암호학의 생일 공격 등 여러 응용의 수학적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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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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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2017년
1927 1927–1980 9건 · 53년 사이에 밀집
1927년경 해럴드 대븐포트, 생일 문제 첫 논의
1957-04 마틴 가드너,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칼럼에서 생일 역설 소개
1979 기디언 유발, 생일 공격 제안
1980
1980-02-06 조니 카슨, 투나잇 쇼에서 생일 역설 검증 시도
1990 2000 2010 공백 37년
그 외 사실들 2건
기록
23명이 모이면 생일이 같은 두 사람이 존재할 확률이 50.7%로 절반을 넘고, 70명이면 99.9%에 이름. 가능한 생일은 윤일을 포함해 366가지이므로 367명부터는 비둘기집 원리에 따라 확률이 정확히 100%.
출처: 위키백과 — 생일 문제
트리비아
이름과 달리 논리적 모순을 담은 역설이 아니라, 참이지만 직관에 반하는 '베리디컬 역설(veridical paradox)'로 분류됨. 23명은 1년 날수의 15분의 1도 안 되지만, 실제 비교되는 것은 23명이 만드는 253개의 쌍이라는 점이 직관과 어긋남의 원인.
갱신 202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