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박원순 후보의 홈페이지 '원순닷컴'이 동시에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받아 약 2시간 마비된 사건. 200여 대의 좀비 PC가 동원돼 투표소를 확인하려던 유권자들이 불편을 겪음.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수행비서가 공격을 주도한 사실이 드러나며 큰 정치적 파장을 낳았고, 경찰의 '단독범행' 결론이 검찰·특별검사 수사에서 뒤집혔으나 정치권 배후는 끝내 규명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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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013년
2011 2011–2013 15건 · 2년 사이에 밀집
2011-10-26 선관위·박원순 후보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2011-12-02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비서 공씨, 디도스 공격 주도 드러남
2011-12-03 법원, 공씨·강씨 등 4명에게 구속영장 발부
2011-12-09 경찰, '공씨 단독범행' 결론·사건 검찰 송치
2011-12-30 검찰, 박희태 국회의장 전 비서 김씨를 디도스 공격 공모 혐의 구속
2012-01-06 검찰, '두 비서 공동범행' 결론·7명 기소로 수사 마무리
2012-02-09 국회, 디도스 사건 특별검사법 통과
2012-03-26 박태석 특별검사팀, 공식 출범·수사 착수
2012-06-21 디도스 특검, 최종 수사결과 발표·김효재 등 5명 추가 기소
2012-06-26 법원, 디도스 공격 가담자 7명 전원 1심에서 실형 선고
2012-08-30 법원,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수사상황 누설 혐의 1심 집행유예 선고
2012-10-16 법원, 선관위 사무관·LGU+ 직원에 대한 특검 기소건 1심 무죄 선고
2012-12-11 법원, 디도스 공격 항소심에서 박희태 전 비서 무죄·가담자 전원 감형
2012-12-27 대법원, 김효재 전 정무수석의 수사기밀 누설 유죄 확정
2013
2013-03-28 대법원, 박희태 전 비서 무죄·가담자 형 확정
갱신 2026-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