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사태: 일본 정부의 자본관계 재검토 압박
2023년 라인야후 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일본 총무성이 네이버와의 자본관계 재검토를 요구하면서 지분 협상과 시스템·업무 위탁 분리, 한일 간 정치·외교 논쟁으로 확대된 사태. 2024년 3월과 4월의 행정지도, 라인야후의 모회사·주주 대상 재검토 요청,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협상으로 이어진 과정이 핵심.
통신을 감독하는 정부 기관이 보안 개선 조치와 함께 자본관계 검토 및 진행 상황 보고를 요구했다는 점에서, 기업들 사이의 자율적인 거래 협상과 규제기관의 요구가 함께 작용한 사안. 한국 정치권과 네이버 노동조합은 이를 경영권 탈취 시도와 기술·고용 위협으로 비판했으며, 일본 정부는 이용자 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라는 입장 표명. 총무성의 요구, 각 당사자의 주장, 실제 지분 변동 여부를 구분할 필요가 있는 논쟁.
네이버의 지분 매각이 완료됐다고 확인된 사태는 아니며, 2026년 6월 30일 기준 공시상 A홀딩스 의결권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주식회사(SoftBank Corp.)가 각각 50% 보유. 직원용·인증 시스템 분리와 일본 사업의 주요 위탁 종료 이후, 라인야후가 2026년 7월 15일 보안 재발방지 대책의 최종 보고서를 제출한 단계.
그 외 사실들 1건
기록
2026년 6월 30일 기준 소프트뱅크 주식회사(SoftBank Corp.)와 네이버가 A홀딩스 의결권을 각각 50% 보유하고, A홀딩스가 라인야후 의결권 62.4%를 보유한 구조.
2026년 8월 4일 발표된 소프트뱅크의 분기 연결재무보고서 기준. 의결권 비율이며 발행주식 총수 대비 단순 지분율과 구분. 이 공시 기준일까지 네이버의 A홀딩스 의결권 감소는 확인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