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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

2008년 2월 10일 저녁, 도시계획도로로 수용된 자신의 집 부지의 보상금이 적은 것에 대한 불만을 가진 인물이 서울 국보 1호 숭례문에 방화로 화재 발생. 많은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았고, 5시간 만인 11일 새벽, 2층 누각 붕괴, 1층 소실. 60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문화재가 하루아침에 잿더미가 되자 온 국민이 충격과 허망함에 빠짐. 범인은 23시간 만에 체포. 이후 2013년 5월, 5년여의 복원 작업을 거쳐 숭례문 재건.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 임기 중(이명박 대통령 취임 5일 전)이었고, 당시 서울시장은 오세훈, 중구청장은 정동일, 문화재청장은 유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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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16건 · 20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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