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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난중일기

Nanjung ilgien·亂中日記·Nanjung Ilgi: War Diary of Admiral Yi Sun-sinen

조선 수군을 이끈 이순신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으며 1592년부터 1598년까지 한문으로 쓴 일기. 전투 상황과 군대의 업무뿐 아니라 날씨, 가족과 부하의 소식, 자신의 감정까지 담은 기록. 전쟁의 현장과 이순신의 일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역사·문학 자료.

이순신이 직접 손으로 쓴 일기책 일곱 권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음. 한자를 흘려 쓰는 글씨체인 ‘초서’로 작성된 원본. 원본에서 없어진 부분은 나중에 출판된 《이충무공전서》 등에 실린 내용으로 보충. 따라서 오늘날 읽는 일기 전체와 지금 남아 있는 손글씨 원본의 내용에는 차이가 있으며, 여러 자료를 함께 비교하며 읽을 필요가 있는 한국 기록유산.

11 타임라인
6 사실
2 연결
17 관련 링크
난중일기

타임라인 11건 · 159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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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년부터 1795년까지 수록 이벤트가 없는 구간 접힘 1795년부터 1935년까지 수록 이벤트가 없는 구간 접힘
1592년 2013년

수록 이벤트가 없는 긴 구간은 빗금 두 개로 접어 표시합니다.

일자 유형 내용 관련 엔티티 출처·정밀도
1592 1건
1592년 음력 1월 1일 start 전하는 《난중일기》의 첫 기록 1592년 음력 1월 1일, 전라좌수영에서 새해를 맞으며 어머니를 떠나 지내는 마음을 적은 기록. 전라좌수영은 당시 이순신이 근무하던 수군 지휘부. 나중에 출판된 《이충무공전서》 등의 내용으로 없어진 원본 부분을 보충했을 때 확인되는, 오늘날 전하는 일기의 첫 날짜. 출처 2 · 연
1598 1건
1598년 음력 11월 17일 end 전하는 《난중일기》의 마지막 기록 1598년 음력 11월 17일, 이순신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하기 이틀 전의 기록. 현재 남아 있는 일기책 일곱 권과 따로 전해지는 마지막 부분을 함께 살폈을 때 확인되는 일기의 마지막 날짜. 출처 2 · 연
1795 1건
1795 release 《이충무공전서》 간행 정조의 명령으로 이순신이 남긴 글과 그의 생애에 관한 기록을 모아 《이충무공전서》를 출판. 책의 제5~8권 부분에 일기를 싣고 《난중일기》라는 제목을 붙인 작업. 나중에 손글씨 원본의 일부가 없어지고 난 뒤에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준 국가 차원의 출판 사업. 이충무공전서, 이순신 (충무공) 출처 3 · 연
1935 1건
1935 release 《난중일기》 친필본 영인·간행 조선사편수회가 《난중일기》를 《임진장초》와 함께 《조선사료총간》의 여섯 번째 자료집으로 출판. 원본을 사진으로 복사해 인쇄하는 ‘영인’ 방식을 사용하여, 이순신이 직접 쓴 글씨의 모습을 그대로 살펴보고 연구할 수 있게 한 작업. 출처 1 · 연
1960 1건
1960 release 이은상의 《이충무공난중일기》 간행 이은상이 이순신의 손글씨 원본을 다른 자료와 비교해 글자를 확인하고 바로잡아 《이충무공난중일기》를 출판. 이후 《이충무공전서》에 실린 내용으로 원본에서 없어진 부분을 채우고, 한문을 한국어로 옮기는 작업으로 이어진 연구. 출처 1 · 연
1962 1건
1962-12-20 milestone 《난중일기》 등 이순신 기록유산, 국보 지정 이순신이 직접 쓴 《난중일기》 일곱 권과 《서간첩》·《임진장초》를 합친 아홉 권의 기록을 국보로 지정. 현재 국가유산 목록에 등록된 지정일은 1962년 12월 20일. 조선 수군의 활동과 전쟁 상황, 이순신의 삶을 보여주는 원본 기록을 한데 묶어 보호하기 위한 지정. 이순신 (충무공) 출처 1
1968 1건
1968 release 이은상 역주 《난중일기》 현암사 간행 이은상이 이순신의 손글씨 원본을 기준으로 일기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원본에서 없어진 부분은 《이충무공전서》의 내용으로 보충하여 현암사에서 출판. 한문 원문과 한국어 번역, 이해를 돕는 풀이를 함께 실은 책. 출처 1 · 연
2004 1건
2004 milestone 문화재 디지털 정보화를 위한 정밀 판독 문화재 자료를 디지털로 옮기는 사업에서 노승석이 《난중일기》의 손글씨 원본과 《서간첩》·《임진장초》의 글자를 하나씩 세밀하게 확인. 흘려 쓰거나 닳고 고쳐진 글씨를 다시 읽어, 내용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번역하기 위한 작업. 출처 1 · 연
2010 1건
2010 release 노승석의 《교감완역 난중일기》 간행 노승석이 이순신의 손글씨 원본과 여러 형태로 전해진 일기 자료를 비교해 글자와 내용을 정리하고, 이를 한국어로 옮긴 《교감완역 난중일기》를 민음사에서 출판. 제목의 ‘교감’은 자료 사이의 차이를 비교해 글자와 내용을 바로잡는 일, ‘완역’은 전체 내용을 번역했다는 뜻. 출처 1 · 연
2012 1건
2012-03-30 milestone 《난중일기》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문화재청이 《난중일기》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올리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 2011년 국내 선정 절차를 거쳐, 이순신이 직접 쓴 원본이라는 점과 전쟁 지휘관의 일기로서 드문 사례라는 점을 설명. 바다에서 벌어진 전투와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는 가치도 함께 제시. 출처 2
2013 1건
2013-06-18 milestone 《난중일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확정 유네스코가 국제자문위원회의 심사 결과와 추천을 받아들여 《난중일기》를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올리기로 확정. 전쟁 중 군대를 이끈 당사자가 직접 쓴 일기로서 드문 사례이며, 역사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라는 가치를 인정한 결정. 문화재청의 공식 발표일은 다음 날인 6월 19일. 이순신 (충무공) 출처 2

그 외 사실들 6건

기록

  • 현전 친필본은 《임진일기》·《계사일기》·《갑오일기》·《병신일기》·《정유일기》·《속정유일기》·《무술일기》의 7책. 1595년 《을미일기》의 친필본은 전하지 않으며, 그 내용은 《이충무공전서》 수록본으로 보완하는 구성.

  • 이순신 사후 아들 이회와 조카 이완 등이 보관한 일기를 후손들이 대대로 전승. 문중에서 보존해 온 친필 기록을 현충사관리소가 관리하는 유산.

  • 친필 초고와 《이충무공전서》 수록본에는 생략·누락 등 차이가 있어 두 계통의 자료를 함께 대조할 필요. 현재 친필본에 없는 임진년 앞부분과 을미년 기록 등을 전서본으로 보충하는 전승 구조.

트리비아

  • 해전 상황뿐 아니라 날씨와 지형, 군량·군무, 가족의 소식과 상실, 백성의 생활 및 개인적 감정도 담긴 기록. 장수의 전쟁 경험과 일상을 함께 살피는 역사·문학 자료.

  • 1597년 《정유일기》와 《속정유일기》에는 같은 기간의 기록이 겹치는 부분이 존재. 재기록 이유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기억을 더듬어 다시 정리했을 가능성은 연구상의 추정.

  •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일기 전체에 직접 붙인 제목이 아니라 후대 《이충무공전서》 편찬 때 정착한 이름. 친필 각 책의 표제는 기록 연도의 간지에 따른 명칭.

갱신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