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2월 1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14회 청룡영화상.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문화방송이 후원했으며, 이덕화·김혜수가 공동 사회를 맡은 영화 시상식.
17 타임라인
48 관련 링크
추가 정보
영화인 약 300명과 관객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MBC TV로 생중계됨.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가 대상인 최고의 영화인상을 비롯해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신인여우상·촬영상·한국영화 최다관객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함.
현행 공식 회차 수상표의 13개 부문과 함께, 공식 옛 회차 기사 및 KMDb에 기록된 대상·신인남우상·신인여우상도 정리함. 김혜수는 이 회차부터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기 시작함.
수록 이벤트 분포 점을 선택하면 해당 이벤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993년
일자 유형 내용 관련 엔티티 출처·정밀도
1993 17건
1993-12-16 milestone 《서편제》, 제14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가 제14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태흥영화사가 작품상 수상 주체로 이름을 올리며, 소리꾼 가족의 삶을 그린 영화 전체의 성취가 인정된 결과.
유봉·송화·동호의 유랑과 이별을 따라가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가족에게 남은 상처를 함께 다룬 작품. 개봉 당시의 큰 흥행에 이어 연말 시상식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판소리 드라마로 자리 잡은 이정표. 서편제, 태흥영화사 출처 41993-12-16 milestone 김유진,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로 제14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김유진이 어린이들의 꿈과 우정을 다룬 영화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로 감독상을 수상함. 출처 21993-12-16 milestone 김명곤, 《서편제》로 제1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김명곤이 《서편제》에서 떠돌이 소리꾼 유봉을 연기해 제1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송화에게는 소리를, 동호에게는 북을 가르치며 자신의 예술을 이어 가려는 인물의 집념과 가족 사이의 갈등을 표현한 연기.
김명곤은 이청준의 원작을 영화로 옮기는 각색에도 참여하고 극중 판소리도 직접 부른 배우. 이야기의 구성과 소리의 표현을 함께 맡은 작업이 주연 연기상으로 이어진 성과. 서편제 출처 51993-12-16 milestone 김혜수, 《첫사랑》으로 제1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김혜수가 이명세 감독의 영화 《첫사랑》에서 대학생 영신을 연기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첫사랑, 김혜수 출처 21993-12-16 milestone 안병경, 《서편제》로 제14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 안병경이 《서편제》의 낙산거사 역으로 제14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 헤어진 송화를 찾아다니는 동호에게 그녀의 소식을 전하는 인물로, 남매의 재회로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중요한 연결 역할을 맡은 배우.
유봉·송화·동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가족의 사연을 주변 인물의 기억과 말로 확장한 출연. 작품의 연기 성과가 주연배우들에게만 머물지 않고 조연의 기여로도 인정받았음을 보여 준 수상. 서편제 출처 31993-12-16 milestone 김혜선,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로 제1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김혜선이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의 연기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출처 21993-12-16 milestone 이현승, 《그대안의 블루》로 제14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수상 이현승이 장편 연출 데뷔작 《그대안의 블루》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출처 21993-12-16 milestone 이명세, 《첫사랑》으로 제14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수상 이명세가 자신이 연출한 영화 《첫사랑》의 각본으로 각본상을 수상함. 첫사랑, 이명세 출처 21993-12-16 milestone 최민수·이경영·강수연·최진실, 제14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수상 최민수·이경영이 남자 인기스타상, 강수연·최진실이 여자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출처 21993-12-16 milestone 정일성, 《서편제》 촬영으로 제14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 정일성이 《서편제》의 촬영으로 제14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 남도의 풍광과 소리꾼들의 움직임을 담아, 판소리를 듣는 경험에 길 위의 시간과 공간을 더한 영상 작업의 성과.
인물들이 소리하며 걷는 모습을 긴 호흡으로 담는 롱테이크와 절제된 화면 구성이 두드러진 작품. 노래와 인물, 풍경이 함께 놓이는 영화의 시각적 표현을 완성한 촬영감독의 기여가 인정된 수상. 정일성, 서편제 출처 41993-12-16 milestone 안상수 외 2명, 《그대안의 블루》 미술로 제14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수상 《그대안의 블루》의 미술을 담당한 안상수 외 2명이 기술상을 수상함. 공식 기록은 수상자를 ‘안상수 외 2명’으로 표기함. 안상수 (디자이너) 출처 21993-12-16 milestone 《피아노》, 제14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 수상 제인 캠피온 감독의 영화 《피아노》가 최우수외국영화상을 수상함. 피아노 출처 21993-12-16 milestone 《서편제》, 제14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수상 《서편제》가 제14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수상. 제작사 태흥영화사가 수상 주체로 기록되며, 장기간 이어진 관객의 호응이 연말 영화상에서도 확인된 성과.
판소리를 소재로 한 작품이 한국영화 최초로 서울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서며 거둔 흥행의 결실. 서울을 기준으로 집계되던 당시의 관객 기록을 바탕으로, 전통예술을 다룬 영화가 폭넓은 대중과 만난 의미를 보여 준 수상. 서편제, 태흥영화사 출처 31993-12-16 milestone 김명수, 《비 오는 날 수채화 2》로 제1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김명수가 곽재용 감독의 《비 오는 날 수채화 2》에서 지수 역을 맡아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김명수, 비 오는 날 수채화 2 출처 31993-12-16 milestone 오정해, 《서편제》로 제14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 오정해가 영화 데뷔작 《서편제》에서 송화를 연기해 제14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 유봉에게 소리를 배우고 동호와 헤어진 뒤에도 판소리를 이어 가는 인물을 맡아, 소리꾼으로서의 역량과 배우로서의 출발을 함께 보여 준 성과.
1992년 미스춘향 진으로 선발된 뒤 임권택의 영화에 발탁되어 관객과 만난 배우. 송화의 삶과 한을 표현한 데뷔 연기가 청룡영화상의 신인상으로 이어지며 본격적인 영화 활동의 기반이 된 계기. 서편제 출처 51993-12-16 milestone 임권택, 제14회 청룡영화상 대상 수상 임권택이 제14회 청룡영화상 대상 수상. 《서편제》를 연출한 감독에게 주어진 ‘최고의 영화인상’으로, 작품상과 별도로 임권택 개인의 성과를 기린 상.
《서편제》가 작품상과 최다관객상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수상작으로 기록된 해의 개인 수상. 소리꾼 가족의 이야기를 영화로 완성하고 폭넓은 관객의 호응을 얻은 감독의 성취가, 1993년 12월 16일 호암아트홀 시상식에서 함께 조명된 계기. 서편제, 임권택 출처 41993-12-16 start 김혜수, 제14회 청룡영화상 MC 첫 진행 김혜수가 제14회 청룡영화상에서 처음 MC를 맡으며 청룡영화상 진행을 시작함. 김혜수 출처 1갱신 2026-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