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11회 청룡영화상
행사

제11회 청룡영화상

The 11th Blue Dragon Film Awardsen

1990년 12월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청룡영화상. 1973년 제10회 이후 중단된 청룡영화상이 스포츠조선·조선일보 주최로 17년 만에 재개된 시상식으로, 안성기·이혜영이 공동 사회를 맡음.

13 타임라인

기본 정보

시작 1990. 12. 19
장소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주최 스포츠조선·조선일보

추가 정보

제10회를 끝으로 중단됐던 청룡영화상이 제11회로 재개된 회차. 영화계와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4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MBC TV가 생중계함.

《그들도 우리처럼》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남부군》이 감독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을 받음. 독자 엽서 집계로 인기스타상을 선정하고 한국영화 최다관객상과 최우수외국영화상을 함께 시상하는 등 재개 이후의 시상 체계를 마련한 회차.

타임라인

13
1990 13건
36년 전

윤대성·이종학·장길수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공동 수상함. 현재 청룡영화상 공식 회차 표에는 윤대성만 표기되어 있으나, 공식 옛 회차 기록과 KMDb 및 당시 보도에는 세 사람의 공동 수상으로 기록되어 있음.

안성기·박상민·황신혜·최진실이 제11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약 10만 통의 독자 엽서를 집계해 선정했으며, 네 수상자 모두 3만 표 이상을 얻은 것으로 공식 옛 회차 기록에 소개되어 있음.

촬영감독 유영길이 《그들도 우리처럼》의 촬영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공식 옛 회차 기록에는 해당 부문이 기술스태프상으로 표기되어 있음.

태흥영화사가 제작한 《장군의 아들》이 제11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함. 공식 옛 회차 기록에는 최고흥행상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관객 수 678,946명으로 기록되어 있음.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한 《시네마 천국》이 제1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을 수상함. 하명중영화제작소가 수입한 작품으로, 현재 청룡영화상 공식 회차 표에는 이 부문이 빠져 있으나 공식 옛 회차 기록과 KMDb에 수상 사실이 기록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