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가 연출하고 동아수출공사가 제작한 《그들도 우리처럼》가 제1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1990년 12월 19일
36년 전총 13건
정지영이 한국전쟁 당시 빨치산 부대의 행적을 다룬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안성기가 《남부군》에서 종군기자 출신 빨치산 이태 역을 맡아 제1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원미경이 성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편견을 다룬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최민수가 《남부군》에서 김영 역을 맡아 제1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손숙이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박상민이 김두한의 청년기를 다룬 《장군의 아들》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최진실이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함.
윤대성·이종학·장길수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공동 수상함. 현재 청룡영화상 공식 회차 표에는 윤대성만 표기되어 있으나, 공식 옛 회차 기록과 KMDb 및 당시 보도에는 세 사람의 공동 수상으로 기록되어 있음.
안성기·박상민·황신혜·최진실이 제11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약 10만 통의 독자 엽서를 집계해 선정했으며, 네 수상자 모두 3만 표 이상을 얻은 것으로 공식 옛 회차 기록에 소개되어 있음.
촬영감독 유영길이 《그들도 우리처럼》의 촬영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공식 옛 회차 기록에는 해당 부문이 기술스태프상으로 표기되어 있음.
태흥영화사가 제작한 《장군의 아들》이 제11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함. 공식 옛 회차 기록에는 최고흥행상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관객 수 678,946명으로 기록되어 있음.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한 《시네마 천국》이 제1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을 수상함. 하명중영화제작소가 수입한 작품으로, 현재 청룡영화상 공식 회차 표에는 이 부문이 빠져 있으나 공식 옛 회차 기록과 KMDb에 수상 사실이 기록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