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고 법원인 파기법원은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부패와 직권남용 혐의를 유죄로 인정. 1, 2심에서 선고된 징역 3년의 집행유예 2년형도 확정. 교도소 수감 대신 1년간 전자 팔찌 착용과 함께 가택 연금하고 3년간 공직에서 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정 유지.
12월 19일
총 24건
한 번 기록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발표한 2025년 월별 ‘이달의 독립운동’ 가운데 8월의 사건으로 일장기 말소사건을 선정함. 개인 중심의 ‘이달의 독립운동가’와 별도로 사건과 단체를 조명하려는 구성으로, 일장기 말소 보도를 일제강점기 언론 저항과 민족의식 고취를 보여주는 독립운동으로 공식 기념한 사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개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어판 출간
일본 초판 간행 약 아홉 달 만에 양윤옥의 번역으로 현대문학에서 한국어판 출간. 입소문을 타고 장기간 베스트셀러 순위에 머물며 2017년 기준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소설로 집계되고, 2026년까지 국내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넘어선 장기 스테디셀러로 정착. 한국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인 대표작.
무술 영화 《엽문》, 홍콩에서 개봉
견자단 주연·엽위신 연출의 전기 영화 《엽문》이 2008년 12월 19일 홍콩에서 개봉해 개봉 주 흥행 1위를 기록함. 중일전쟁기 불산을 배경으로 엽문의 삶을 극화했으며 제28회 홍콩 영화금상장에서 작품상과 무술감독상을 수상함. 홍콩 정부가 2009년 해외 문화행사 상영작으로 소개할 만큼 대표적인 홍콩 무술 영화로 자리 잡고 후속 연작으로 확장됨.
네타냐후, 리쿠드 대표 경선 승리로 당권 복귀
베냐민 네타냐후가 리쿠드 대표 경선에서 실반 샬롬을 꺾고 당 대표로 복귀함. 1999년 선거 패배 뒤 물러난 지 약 6년 만의 당권 회복이었으며, 아리엘 샤론이 리쿠드를 떠나 카디마를 창당한 정치 재편 속에서 이뤄짐. 이후 야당 지도자로 활동하며 2009년 총리 재취임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함.
《그들도 우리처럼》, 제1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박광수가 연출하고 동아수출공사가 제작한 《그들도 우리처럼》가 제1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정지영,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정지영이 한국전쟁 당시 빨치산 부대의 행적을 다룬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안성기,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안성기가 《남부군》에서 종군기자 출신 빨치산 이태 역을 맡아 제1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원미경이 성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편견을 다룬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최민수,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
최민수가 《남부군》에서 김영 역을 맡아 제1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손숙,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손숙이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박상민, 《장군의 아들》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박상민이 김두한의 청년기를 다룬 《장군의 아들》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최진실,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
최진실이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함.
윤대성·이종학·장길수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공동 수상함. 현재 청룡영화상 공식 회차 표에는 윤대성만 표기되어 있으나, 공식 옛 회차 기록과 KMDb 및 당시 보도에는 세 사람의 공동 수상으로 기록되어 있음.
안성기·박상민·황신혜·최진실, 제11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수상
안성기·박상민·황신혜·최진실이 제11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약 10만 통의 독자 엽서를 집계해 선정했으며, 네 수상자 모두 3만 표 이상을 얻은 것으로 공식 옛 회차 기록에 소개되어 있음.
유영길, 《그들도 우리처럼》 촬영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수상
촬영감독 유영길이 《그들도 우리처럼》의 촬영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공식 옛 회차 기록에는 해당 부문이 기술스태프상으로 표기되어 있음.
《장군의 아들》, 제11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수상
태흥영화사가 제작한 《장군의 아들》이 제11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함. 공식 옛 회차 기록에는 최고흥행상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관객 수 678,946명으로 기록되어 있음.
《시네마 천국》, 제1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 수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한 《시네마 천국》이 제1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을 수상함. 하명중영화제작소가 수입한 작품으로, 현재 청룡영화상 공식 회차 표에는 이 부문이 빠져 있으나 공식 옛 회차 기록과 KMDb에 수상 사실이 기록되어 있음.
민청련 사건 첫 재판에서 고문 사실 폭로
김근태가 민청련 사건 첫 재판에서 모두진술을 통해 고문의 진상을 폭로.
진술 중 "본인은 9월 한 달 동안 9월 4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일)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각 5시간 정도 당했습니다. 전기고문을 주로 하고 물고문은 전기고문으로 발생하는 쇼크를 완화하기 위해 가했습니다. 고문을 하는 동안 비명이 바깥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 라디오를 크게 틀었습니다...."
넬슨 록펠러, 제41대 미국 부통령 취임
워터게이트로 닉슨이 사임하고 포드가 대통령직을 승계한 뒤, 수정헌법 25조에 따라 부통령으로 지명됨. 수개월의 의회 인준 청문회를 거쳐 1974년 12월 19일 상·하원 인준으로 제41대 부통령 취임. 그러나 보수 진영의 견제로 1976년 재지명을 포기하며 1977년 1월 임기 종료.
에밀리 브론테 사망
영국의 소설가 에밀리 브론테. (18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