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 화 event
네로, 로마 제국 황제 즉위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가 사망한 뒤 양자 네로가 친위대의 지지를 받아 로마 황제로 즉위함. 당시 네로는 만 16세였으며, 그의 즉위는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의 권력 승계에서 중요한 전환점. 클라우디우스의 사인에 관해서는 고대 사료에 독살설이 전하지만 확정하기 어려움.
54년 10월 13일 클라우디우스의 사망 직후 네로는 친위대의 지지를 확보하고 원로원으로부터 황제의 권한을 인정받음. 친모 소 아그리피나의 정치적 영향력과 황실 내 계승 구도가 중요한 배경으로 작용함.
네로는 37년 12월 출생이므로 즉위 당시 만 16세였음. 클라우디우스의 죽음은 별도의 사망 이벤트로 기록하여 동일 사건의 날짜와 내용이 불필요하게 중복되지 않도록 구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