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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15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893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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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폴리시 감독의 첩보 액션 스릴러 《코드 네임: 알라룸》 미국 극장·디지털·VOD 공개. 전직 요원 부부가 정보기관과 무장 세력의 추격에 휘말리는 이야기. 스콧 이스트우드·윌라 피츠제럴드·실베스터 스탤론이 출연한 작품.

실베스터 스탤론 출연

한국소비자원이 24cm 인덕션용 불소수지 코팅 프라이팬 13개 제품의 비교시험 결과를 발표함. 코팅 내구성은 우수 8개·양호 3개·보통 2개로 제품별 차이를 보였으며, 유해물질 안전성과 손잡이 품질 등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함.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3개 브랜드에서 지름 24cm, 인덕션 사용 가능, 4만 원 미만인 불소수지 코팅 원형 프라이팬을 한 제품씩 선정해 시험함.

코팅 내구성 시험은 조리면을 200±5℃로 유지한 상태에서 280±20g 스테인리스 뒤집개를 분당 40회 속도로 3,000회 마찰하는 일반조건과, 철수세미에 5kg·10kg 추를 얹어 같은 속도와 횟수로 마찰하는 가혹조건으로 진행함.

강력한 신체 능력의 데이비드 던, 여러 인격을 지닌 케빈, 비상한 지능의 엘리야 프라이스가 한자리에 모이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스릴러. 《언브레이커블》과 《23 아이덴티티》의 이야기를 잇고 브루스 윌리스와 제임스 맥어보이가 각자의 배역으로 돌아온 작품. 사무엘 L. 잭슨은 쉽게 골절되는 신체와 뛰어난 두뇌를 지닌 엘리야 프라이스, 일명 미스터 글래스 역.

사무엘 L. 잭슨 출연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기준 상향. 농축수산업계 피해 우려와 명절 선물 관행 등을 반영해 선물 기준이 세분화됨.

주요 내용

경조사비 및 선물의 가액 범위 조정

  • 공직자등이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부조의 목적으로 예외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음식물・선물・경조사비의 가액 범위를 현재 3・5・10만 원에서 3·5·5만 원으로 조정했다.
  • 음식물은 3만 원, 선물은 5만 원으로 상한액을 그대로 유지하되,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은 한도를 10만 원으로 조정하고, 공직자등이 받는 축의금・조의금은 10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내려 정부의 청렴의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뜻을 담았다.
  • 다만, 화환・조화의 경우 현재 가액 범위인 10만 원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다.

선물 범위에서 상품권 등 유가증권 제외

  • 상품권 등의 유가증권은 현금과 유사하고 사용내역 추적이 어려워 부패에 취약하므로 직무와 관련한 공직자등에게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선물의 범위에서 제외했다.
  • 다만, ▲법 적용대상이 아닌 민간기업 임직원이나 일반 시민 등에게 주는 상품권 ▲공공기관이 상품권을 구입하여 소속 공직자에게 지급하거나 상급 공직자가 격려·사기진작 등을 위해 하급 공직자에게 주는 상품권은 금액에 상관없이 가능하다.
  • 또 직무와 관련이 없는 공직자등에게는 100만원까지 상품권 선물이 가능하며, 그 외 다른 법령・기준 또는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되는 경우에도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할 수 있다.

외부강의등 사례금 상한액 조정과 보완 신고기간 연장

  • 종전에는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의 경우 직급별로 상한액을 달리 정했으나, 앞으로는 필요한 경우 기관별로 자율적으로 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직급별 구분 없이 상한액을 시간당 40만원으로 일원화했다.
  • 또 국공립학교와 사립학교, 공직유관단체 언론사와 일반 언론사의 사례금 상한액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간당 100만원으로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했다.
  • 더불어 부정청탁금지법의 입법취지와 현실여건에 맞도록 보완 신고기간을 연장했다. 종전에는 외부강의 등의 사전 신고 시 사례금 총액 등을 미리 알 수 없는 경우 해당 사항을 제외하고 사전 신고한 후 외부강의 등을 마친 날부터 2일 이내에 보완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해당 사항을 안 날부터 5일 이내에 보완하도록 했다.
  • ※ 외부강의 등 위반신고(’16.9.28.~’17.7.31.) 중 지연신고, 미신고가 대부분(99.4%, 3,190건 중 3,172건)

문부과학성이 사회과 등의 검정기준을 개정해 각의결정 등으로 제시된 정부의 통일 견해나 최고재판소 판례가 있는 경우 이에 근거하여 기술하도록 규정함. 통설이 없는 수치 등을 서술할 때 그 점을 밝히도록 하는 기준도 포함됨.

정부의 공식 견해가 교과서 기술에 직접 연결되는 제도적 근거가 강화된 변화임. 이후 역사 용어와 영토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서 이 기준이 중요하게 작용함.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세실 B. 드밀상 수상. 영화계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뛰어난 기여를 기리는 명예상. 2009년 11월 수상자 발표에 이어 2010년 1월 시상식에서 스콜세지의 오랜 창작 활동과 성취를 기린 영예.

2005년 하반기 작품을 대상으로 한 제134회 나오키상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을 수상작으로 결정. 2005년 출간된 갈릴레오 시리즈 첫 장편에 대한 수상으로, 별도의 시상식은 2006년 2월 17일 개최. 같은 작품이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과 주요 연말 미스터리 순위 1위를 함께 기록하며 시리즈의 인지도를 높인 계기.

히가시노 게이고 갈릴레오 시리즈

정부가 한일회담의 청구권 관련 문서 5권을 공개함. 피해 보상액 산정과 자금의 성격을 둘러싼 양국 협상 내용이 드러나면서, 국가가 받은 자금과 피해자 구제 사이의 관계가 다시 공론화됨. 일부 문서 공개 이후 같은 해 추가 공개와 정부 후속대책 논의가 이어짐.

박종철의 사망 직후 현장에 출동했던 중앙대 용산병원 의사 오연상이 조사실 바닥에 물이 흥건했다고 증언하며 단순 쇼크사 발표에 의문을 제기함. 이어 부검을 맡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황적준 박사가 1월 17일 온몸의 피멍과 폐 손상 등 물고문·전기고문 흔적을 확인함. 경찰의 '쇼크사' 주장을 무너뜨리고 고문치사의 진상을 드러낸 결정적 전환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1981년 창설된 샌프란시스코 교향악단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야흐야 링의 지휘로 첫 연주회를 개최한 사건. 오디션으로 선발된 11~20세 연주자 85명이 전문 악단과 연결된 교육 환경에서 함께 무대에 오른 출발점임. 이후 청소년 연주자에게 관현악 경험과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하는 교육사업으로 이어짐.

민주회복국민회의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던 이병린이 간통 혐의로 구속됨. 담당변호사 한승헌의 회고에 따르면, 이병린은 구속에 앞서 정보기관으로부터 대표위원직을 사임하면 고소사건을 무마하겠다는 압력을 받았다고 설명함.

이병린은 다음 달 석방됨. 민주회복국민회의 관계자들에 대한 감시·연행이 이어지던 시기의 사건으로, 형사사건의 구속과 재야 활동에 대한 압력의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

박정희 유신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