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월 21일 61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109 — 2026

올해의 이날 →

현재 61건 표시

스페이스X가 커서의 모 회사 애니스피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개하면서 2026년 말 애니스피어를 600억 달러에 인수할 수 있는 옵션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만약 최종 인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100억 달러를 지불.

검찰이 피비파트너즈 노동조합 탈퇴 강요와 승진 차별 등에 관여한 혐의로 허영인 회장과 그룹·계열사 관계자들을 기소. 별도 고용법인의 노무관리에 그룹 경영진이 관여했는지가 재판 쟁점이 된 사건. 기소는 유죄 확정이 아님.

SPC그룹의 법인 분리·사명 변경과 책임 분산 논란

Jon Yablonski가 오라일리에서 펴낸 『Laws of UX』 9장에서 테슬러의 복합성 보존의 법칙을 'Tesler's Law'라는 이름의 핵심 UX 원칙으로 정리·대중화. 테슬러 별세(2020년 2월) 두 달 뒤 출간되어 그의 통찰이 디자인 분야의 표준 언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줌. 앞서 댄 새퍼의 『Designing for Interaction』(2010)도 이 법칙을 소개.

복합성 보존의 법칙

오피스 365 퍼스널·홈 구독이 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스널·패밀리로 전환됨. 기존 오피스 앱과 클라우드 저장 공간에 새로운 AI 기반 기능과 서비스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확대함. 일부 중소기업용 요금제와 ProPlus의 명칭도 변경했으나, 모든 오피스 365 제품을 일괄 폐지한 변경은 아니었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국방과학연구소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국방기술의 민간 이전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 활용 가능한 기술의 발굴, 마케팅과 이전, 기술창업, 사업화 협력망 조성을 함께 추진하여 국방 연구 성과를 민간 기업의 사업으로 연결하는 협력 기반 마련.

국방과학연구소

이명세가 촬영 중이던 《미스터 K》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제작사에 전달.

2012년 5월 씨네21 인터뷰에서 이명세가 4월 21일 JK필름에 하차 의사를 표명한 경위를 설명. 제작 과정에서 연출 방향을 둘러싼 의견 차이가 발생한 사례로, 이명세의 인터뷰는 감독 측의 설명임. 프로젝트는 이후 다른 감독의 연출로 《스파이》라는 제목으로 완성.

제주에서 국가태풍센터가 문을 열고 태풍의 감시·분석·예측을 담당하는 전문체계를 가동한 사건. 태풍 중심의 위치와 강도, 예상진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그해 태풍정보 생산을 하루 네 차례로 확대하는 등 정보 제공 강화. 관측과 수치예측, 예보관의 판단을 연결하여 태풍에 대응하는 거점 형성.

일본에서 가상의 강아지를 돌보는 《닌텐독스》 발매. DS의 터치와 음성 입력을 일상적인 돌봄 놀이에 연결한 대표 소프트웨어로, 닌텐도가 2006년 발표에서 일본·미국·유럽 각각의 밀리언셀러 성과를 소개한 작품.

미국 버클리 커뮤니티 시어터에서 이틀간 협연을 열고 《S&M》의 바탕이 된 공연을 녹음함. 마이클 케이먼이 지휘했으며, 메탈리카의 기존 곡들과 함께 신곡 〈No Leaf Clover〉·〈-Human〉을 처음 무대에서 선보였음. 공연의 관현악 편곡과 관객의 반응은 이후 발매된 라이브 음반에 담겼음.

닌텐도가 일본에서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를 발매함. 게임 하나가 내장된 게임 & 워치와 달리 카트리지를 교체해 여러 소프트웨어를 즐기는 방식이었음. 단색 액정과 건전지를 사용한 기기로, 《테트리스》를 비롯한 게임들과 함께 휴대형 게임기 사업을 장기적인 플랫폼으로 확장했음.

보스의 죽음 뒤 암흑가의 세력 다툼에 나선 남자의 비극을 그린 임권택의 액션영화. 동열이 적대 조직의 인물 오인태와 의리를 나누고 연합하지만, 동료를 잃은 뒤 연인 청자를 구하러 갔다가 마지막 배신을 마주하는 이야기. 최무룡·김지미·장동휘·황해·독고성 등 출연, 나한봉 각본의 세광필름 제작 작품. 1971년 제작, 1972년 개봉의 영화로 옴니버스 《명동 잔혹사》와 구별되는 작품.

임권택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 노조위원장 이상직.

김규식, 1948년 4월 21일 원세훈 등 민족자주연맹 대표단을 이끌고 38선을 넘어 평양으로 이동. 남북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전체회의에는 참석하지 않고 김구·김일성·김두봉과 남북 지도자 회담을 진행하며 남북한 단독선거·단독정부 수립을 막고 통일정부를 구성하는 방안을 협의함.

남북 지도자들은 외국군 철수, 철수 이후 전조선 정치회의 소집, 단독정부 수립 반대, 내전 방지 등에 합의했으나 이를 실행할 제도적 수단을 마련하지 못함. 김규식은 5월 5일 서울로 돌아왔으며, 남북협상은 분단정부 수립을 저지하지는 못했지만 분단에 반대한 정치세력의 대표적인 통일정부 수립 시도로 남음.

김규식 (우사)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활약한 독일의 군인 발터 모델. (1891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장로회 목사 주기철. (1897년~)

여성에게 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성부 창성동에서 진명여학교가 개교. 순헌황귀비가 교지를 지원하고 엄준원이 설립을 추진해 초대 교장을 맡았으며, 2년제 보통과에 여학생 70명이 입학

진명여자고등학교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이회영. (~193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