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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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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가 각자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027년 제69회 그래미상 심사에 자신들의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공동 발표. “우리의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에 따라 나뉘기보다 그 자체로 듣고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출품 거부의 이유를 설명.

레코딩 아카데미가 한국의 K팝과 일본의 J팝, 중국의 C팝 등을 대상으로 ‘최우수 아시아 팝 음악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 지 한 달여 만의 결정. 아시아 음악을 조명하기 위한 부문이라는 주최 측 설명과 달리, 방탄소년단과 일부 팬들은 서로 다른 음악을 인종·지역·언어를 기준으로 하나의 부문에 묶는 방식이 아시아 음악가들을 주요 경쟁 부문에서 주변화할 수 있다고 비판.

방탄소년단이 그래미상 출품을 거부한 것은 데뷔 이후 처음. 레코딩 아카데미 최고경영자 하비 메이슨 주니어는 결정에 유감을 나타내면서도 이를 존중한다고 밝히고, 아시아 팝 부문 출품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의 음반·노래·레코드 등 종합 부문에도 출품할 수 있다고 해명.

엔비디아가 NVIDIA 개발자 프로그램 회원에게 생성형 AI 추론 마이크로서비스 NVIDIA NIM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 개발자는 build.nvidia.com의 API 카탈로그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AI 모델을 엔비디아가 호스팅하는 서버리스 API로 시험하고, NIM 컨테이너를 내려받아 자체 GPU 환경에서 연구·개발·테스트 목적으로 실행 가능.

무료 호스팅 API는 모델 평가와 애플리케이션 시제품 개발을 위한 체험 환경으로, 요청 속도와 사용량 제한이 적용될 수 있는 구조. 실제 상용 서비스와 프로덕션 배포에는 NVIDIA AI Enterprise 라이선스 또는 별도의 자체 호스팅·인프라 구성이 필요한 형태

엔비디아

공정거래위원회가 파리크라상·샤니·SPL 등이 삼립을 부당하게 지원했다며 시정명령과 과징금 약 647억 원을 부과하고 관련 법인과 총수 일가 등을 고발. SPC 측은 정상적인 사업상 거래라며 판단에 불복.

SPC그룹의 법인 분리·사명 변경과 책임 분산 논란 삼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