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08-16

8월 16일

7

한 번 기록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사회적 공감대 없는 야당의 일방적인 법안 강행 처리로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밝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특별법은 13조 원의 재원 마련을 위해 대규모 국채를 발행해야 하며, 예산 편성권은 행정부에 있기 때문에 위헌 소지 의견이 다수라고 함.

노란봉투법은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법안에 독소조항을 더해 여야 등 당사자 합의 없이 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면서 이미 폐기된 법안보다 더 악화됐고 산업 현장과 경제계에서는 피해가 고용 시장 위축과 산업 생태계 위축으로 갈 것이라고 우려한다고 말함.

조이 퀸의 전 연인 에런 조니가 두 사람의 관계와 결별 과정을 장문으로 서술한 「더 조이 포스트」를 게시. 게시물에는 사적 대화와 연락 내용을 공개하고, 퀸이 게임 언론인 네이선 그레이슨과의 성적 관계를 통해 자신의 게임에 호의적 보도를 얻었다는 취지의 암시 포함.

그러나 그레이슨은 퀸의 게임 《Depression Quest》를 리뷰한 적이 없었고, 그가 해당 게임을 언급한 글도 두 사람의 관계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확인됨. 초기 게시물이 게임 커뮤니티와 익명 게시판으로 확산되면서 퀸을 향한 신상공개·성적 모욕·협박이 이어졌고, 훗날 게이머게이트로 불린 온라인 괴롭힘 캠페인의 직접적 출발점으로 자리함.

게이머게이트

국민권익위원회가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안을 공개함. 공직자가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 없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향응을 받아도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 핵심이며, 이후 국회 논의를 거쳐 청탁금지법으로 제정되는 입법 과정의 출발점이 됨.

성룡이 감독·주연을 겸한 《용형호제》가 홍콩 개봉보다 약 다섯 달 앞서 일본에서 먼저 공개. 일본 개봉일은 1986년 8월 16일이며, 현지 흥행 수입은 13억 6,000만 엔으로 집계. 사고로 장기간 중단됐던 제작이 마무리되고 시리즈 첫 편이 국제 시장에 공개된 출발점.

용형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