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총 7건
한 번 기록
코스피, 코로나19 충격 이후 사상 최고치 경신
코로나19 급락 이후 코스피가 이전 고점을 넘어섬. 2020년 11월 23일 코스피는 2,602.59로 마감하며 2018년 기록을 넘어섬. 코로나19 초기 급락 뒤 회복 국면에서 나온 사상 최고치 경신임.
플러쉬 개봉
미국, 하와이 왕국 전복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
1993년 11월 23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이른바 사과 결의안(Apology Resolution)에 서명. 이 결의안은 1893년 하와이 왕국 전복이 미국 외교관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이루어졌고, 그 결과 하와이 원주민의 자결권과 고유 주권이 침해되었음을 미국 의회가 공식 인정한 문서.
미국은 이를 통해 하와이 원주민에게 사과와 깊은 유감을 표했지만, 이 결의안은 하와이 독립 회복, 영토 반환, 재산권 반환, 금전 배상 등 구체적인 구제 조치는 담고 있지 않음.
제주도 전역에 계엄령 포고 제1호 발표
계엄령 포고 제1호로 교통제한, 우편통신·신문잡지 등 검열, 부락민 소개, 교육기관에 대한 제한, 처소벌채 급 도로의 수리보전 급 폭동에 관한 벌칙 등 7종목의 세칙 발표.
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주석 김규식, 광복 후 환국
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주석 김규식, 1945년 11월 23일 김구·이시영 등 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환국 제1진으로 김포비행장에 도착. 미군정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정부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임시정부 요인들은 개인 자격으로 입국함. 김규식은 1913년 중국으로 망명한 지 약 32년 만에 귀국해 국내 정치 활동과 통일정부 수립운동에 나섬.
매일신보, 서울신문으로 이름 바꿔 발행
광복 후 매일신보사에 사원자치위원회가 조직되어 신문 발행을 이어가다가, 1945년 10월 2일 미군정이 매일신보사를 접수함. 미군정은 주주 대표와 사원자치위원회와의 조정을 거쳐 오세창을 사장으로 하는 새 간부진을 구성. 새 간부진은 1945년 11월 23일부터 제호를 서울신문으로 바꾸고 지령을 이어 속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