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395년 6월 13일

631년 전

1

태조가 개성부를 개성유후사로 고치고, 양광도를 충청도로, 서해도를 풍해도로 개칭함. 또한 강릉도와 교주도를 통합해 강원도라 정하면서 지방 행정구역 체계를 정비함.

이 조치는 고려의 옛 수도 개성을 별도의 유후사 체제로 관리하고, 새 왕조의 지방 통치 단위를 재편한 행정 개혁. 한양 천도와 중앙집권 체제 구축이 진행되던 시기, 전국의 지역 명칭과 관할 체계를 조선의 통치 질서에 맞춰 정비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