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5-06-13 조선 태조, 개성유후사 설치·도명 정비 태조가 개성부를 개성유후사로 고치고, 양광도를 충청도로, 서해도를 풍해도로 개칭함. 또한 강릉도와 교주도를 통합해 강원도라 정하면서 지방 행정구역 체계를 정비함. 이 조치는 고려의 옛 수도 개성을 별도의 유후사 체제로 관리하고, 새 왕조의 지방 통치 단위를 재편한 행정 개혁. 한양 천도와 중앙집권 체제 구축이 진행되던 시기, 전국의 지역 명칭과 관할 체계를 조선의 통치 질서에 맞춰 정비한 사건. 태조 (조선) 태조실록 7권, 태조 4년 6월 13일 - 조선왕조실록